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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2014 로봇산업실태조사④ㆍ끝]연구개발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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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1  1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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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2014 로봇산업실태조사④건의 및 애로사항ㆍ끝]

①국내 로봇산업 개황
②매출 및 생산 현황
③설비투자 및 인력 현황
④건의 및 애로사항

우리나라 로봇 기업들은 정부의 지원이 가장 필요한 분야로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꼽았다.

한국로봇산업협회(KAR)가 국내 로봇관련 기업 61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 한 로봇산업에 대한 건의 및 애로사항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6.1%가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저리자금 지원(34.5%), 해외진출 및 사업화 지원(25.7%), 채용 장려금 지원(16.4%), 특허 및 인증지원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서비스용 사업체의 경우 해외진출 및 사업화 지원에 대한 수요가 다른 사업체에 비해 높게 나타나 글로벌 시장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기술개발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으로 기업들은 초기투자비용 부담(57.9%), 전문 인력 부족(45.1%), 기술경쟁력 부족(25.9%), 생산시설 및 연구기자재의 노후 및 부족(18.0) 등을 토로했다. 반면 기술교류 부족과 원자재 조달의 어려움을 지적한 기업은 각각 8.2%, 6.6%에 불과했다.

판매 및 수출분야에서의 로봇산업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판로개척의 어려움(54.5%)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은 시장정보의 부족(31.3%), 판매시장의 협소성(29.7%), 과다경쟁(25.9%)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제조업용 로봇 사업체의 경우 과다경쟁을 어려움으로 꼽은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경영 분야에서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역시 자금 조달의 어려움(46.1%)을 꼽은 가운데, 다음으로는 경기변동의 영향(42.3%), 원자재 가격 상승(3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제조업용 로봇, 로봇 부품 및 부분품 사업체의 경우 경영 분야 애로사항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을 가장 많이 꼽아 경기변동에 민감함을 나타냈다.

업황 평가 및 전망에 대해서는 140개사(28.1%)가 2013년 대비 2014년 업황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했고 2015년 전망에 대해 155개사(31.1%)가 2013년에 비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해 올해 경기를 전년보다 낙관적로 전망했다.

▲ 업황 평가 및 2015년 예상
향후 로봇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력이 가장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가운데, 그 다음으로 마케팅(46.1%), 영업력(41.5%), 생산력(17.0%)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개인서비스용 로봇의 경우 기술력 보다는 마케팅 분야를 더 중요하게 평가해 개인 고객들을 위한 B to C 비즈니스 성격을 반영하기도 하였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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