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로봇신문특집 > 기관장에게 듣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07  20:00:58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로봇신문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국내 로봇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주요 기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들어보는 기획시리즈 '기관장에게 듣는다'를 마련했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입니다.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Q. 코로나 대유행의 위기 속에 원장으로 부임하신지 어느덧 3년차를 맞았습니다. 지난해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진흥원의 중요한 사업 성과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지난 한 해 동안 로봇산업의 성장세가 가시화되면서, 로봇산업 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법을 개선하는 데 큰 노력을 하였습니다.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해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가장 큰 어려움이 되고 있는 규제를 시장변화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능형 로봇법의 개정을 통해 실외이동로봇의 사업화는 물론, 영구법으로의 전환으로 보다 지속가능한 로봇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진흥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만여 평의 공간에 각종 로봇의 실증 테스트를 위한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됩니다. 또한, 5G 첨단제조로봇 실증센터 구축도 안정적으로 진행되어 올해 초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산업부와 함께 ‘첨단로봇 산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정부의 로봇산업 집중 육성 계획으로 3대 전략 10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범부처 민관 총력 지원체계를 가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국내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성과와 노력에 비해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해 국내 로봇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큰 성과를 이루지 못한 점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Q. 국내 로봇산업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인을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기술과 시장의 빠른 변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장 인력부족, 부품사와 로봇 제조사의 필요 충분 조건 불일치, 수요 및 공급 기업 그리고 SI기업,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서비스 공급자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의 취약성 등이 기본적인 요인이라고 봅니다. 또한 국내 제조 산업의 불경기로 인한 기존 전후방 산업의 침체 등이 로봇산업의 성장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장 측면에서 원인과 함께 진단해 보면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로봇의 활용이 더욱 다변화되어야 합니다. 로봇은 사용 환경에 따른 영향이 매우 지배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접목한 강화학습과 같은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로봇활용을 보다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혹은 적용 환경에서 사용자 경험(UX) 기반의 연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둘째, 경제적 측면에서 아직은 로봇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RaaS(Robot as a Service) 모델로 초기 도입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도입 비용 부담이 큰 게 사실입니다. 정부 사업으로 다양한 로봇 도입을 지원하여 수요 확산을 통해 공급과의 적정 수준을 찾아간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지막으로, 로봇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 인간과 로봇의 공존에 대한 사회 인식 확대가 필요합니다. 사람 중심의 제도와 시스템으로는 로봇과의 협업, 활용 측면에서 제약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능형 로봇법 개정과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을 통해 개선하고 있지만 산업성장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더욱 속도감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Q. 새해 국내 및 전세계 로봇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국내외 연구기관 및 시장조사기관에서 2024년 경제 전망이 제시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산업연구원의 새해 거시경제 전망에 따르면 세계 경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탈세계화 등에 따른 인플레의 압력으로 주요국들의 고금리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제한적인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반도체 등 IT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에 힘입어 수출과 설비투자 증가가 기대되나, 고물가·고금리의 영향으로 소비 성장세가 둔화되고 건설투자가 위축되면서 전년 대비 2% 수준의 완만한 성장을 많은 전문기관에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설비투자는 자동차 산업에서 친환경 차량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로 인해 제조용 로봇, 물류로봇의 수요가 창출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서비스 로봇분야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개정 지능형 로봇법의 본격 시행으로 자율주행로봇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해가 될 것입니다.

특히 신년에 주목해야 될 부분 중 하나가 국내 총선과 미국 대선 등으로 1년 내내 글로벌 경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구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미ㆍ중간의 갈등 불확실성이 높은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리 로봇기업들의 기술 성장세와 신규 상장 기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과 동남아 그리고 유럽 등 세계 진출 시도는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산업부가 작년 12월 새로운 로봇 산업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2024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K-로봇시장의 전면 확산을 위해 기존의 실증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진흥원은 우리 산업의 경쟁력 향상이 가능한 5대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로봇을 선도보급하게 됩니다. 제조업, 농업, 물류, 소상공인, 산업안전 분야에 로봇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며, 작업환경을 개선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삶의 질과 안전에 직결되어 있는 5대 사회분야에도 로봇을 집중 보급합니다. 국방분야, 사회안전분야, 재난대응분야, 의료분야, 복지분야에 더 많은 로봇을 도입하게 됩니다. 국내 시장을 넘어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로봇기업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합니다. 정부 간 협력파트너십 활용을 통해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해외에 K-로봇 훈련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로봇 3대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과 인재를 육성하고, 시험인증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합니다. 로봇기술 인력을 꾸준히 확보해 2030년까지 5000명의 실무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국내 로봇 기술이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기관 지정을 받은 것처럼,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도록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안전인증체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는, 첨단로봇 친화형 기반 조성을 위해 정책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나가고자 합니다. 2008년 제정 이후 부분 개정을 거듭해 온 지능형 로봇법을 기술변화와 산업발전 속도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정하여 로봇산업발전의 정책 기초로 삼고자 합니다. 또한, 규제혁신 로드맵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정된 과제를 모니터링해 개선을 앞당기고자 합니다. 인프라 구축 또한 준공을 앞두고 있는 5G 첨단제조로봇실증센터와 올해부터 시작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로봇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게 됩니다. 로봇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나가고, 로봇윤리 가이드를 수립하며, 대국민 로봇 챌린지를 잘 기획하여 성공적으로 개최코자 합니다.

Q.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책에도 불구하고 로봇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업계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입니까.

로봇산업 육성책이 로봇산업계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책의 낙수효과가 현장으로 흐르는 데는 시간차가 있기 마련입니다. 더구나 일본의 고급 기술과 중국의 가격 경쟁력 사이에 우리 기업이 처한 ‘넛크래커’를 타개하기에는 정부보조금 등 실질적인 정부 지원책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업계는 가격, 품질, 납기의 제품 경쟁력은 물론 기술, 시장, 자금의 산업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로봇 부품은 물론 로봇시스템의 경쟁력, 비즈니스를 위한 로봇산업 생태계가 개방과 협력을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는 해외 수요처나 이와 유사한 해외 실증 환경에서의 로봇 도입 레퍼런스를 쌓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몇 년 간 국내 연구기관 및 로봇기업과 협업하여 제조로봇의 표준공정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을 통해 학교·병원 등 실제 수요환경에서의 로봇 실증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레퍼런스를 가진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로봇 선진 국가나 유망 국가에 신규 해외 로봇센터를 구축하여 해외 현장에서 로봇 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어갈 계획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해당 시장의 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로봇 관련 국제 표준 확립과 시험인증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인증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미국 UL, 중국 OCIC, 독일 TUV NORD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인증기관과의 협력 관계 확대를 통해 글로벌 표준인증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Q. 국내 로봇 SI 생태계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은데 대응 방안은 무엇일까요?

수요 및 공급기업 그리고 지역의 산업 환경에 따라서 SI기업의 현장 적용성과 기술력의 편차가 SI 생태계의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산업부와 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로봇SI기업 육성을 위해 7개 전문연구기관들과 함께 ‘표준공정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하고 있습니다. 표준공정모델의 경우 3대 제조업인 뿌리, 섬유, 식음료 분야에 항공, 선박, 바이오ㆍ화학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109개 공정을 개발 완료했고, 올해까지 34개 공정을 추가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4년간의 개발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전문연구기관들이 갖고 있는 제조공정 현장기술을 SI기업에게 자연스럽게 이전하게 되는 효과를 통해 SI기업들의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SI 역량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먼저 SI 및 제조사 등이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를 구성하여, 신기술 공유와 마케팅 지원 등 상호보완을 통한 로봇 생태계를 보다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SI기업 대상으로 로봇전문교육센터와 연계한 교육 커리큘럼도 만들어 현장중심의 SI 전문역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Q. 로봇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진흥원의 바람직한 위상 또는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진흥원의 미션과 비전은 지능형 로봇법 제41조에 잘 명시되어있습니다. ‘로봇산업진흥을 위한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능형 로봇산업 관련 정책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미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션이 다소 법 해석에 따른 문구 나열로 보이기도 합니다만 한마디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진흥’ 이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이 진흥원의 위상이기도 합니다. 또한 법에 명기된 진흥원의 비전은 ‘인간 로봇 더 나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진흥기관’입니다.

향후 비전에 관해서는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향후 2030 계획이라 할 수 있는 ‘첨단로봇 산업 비전과 전략’ 속에 담겨져 있듯 ‘글로벌 첨단로봇 강국’을 위한 로봇산업진흥원의 미션과 미래 비전을 전략과 실행으로 잘 이어지도록 해야 할 겁니다. 또한 정부정책의 수립과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 그리고 연차별 실행계획까지 진흥원은 로봇업계의 요구사항을 잘 듣고 이를 정부정책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은 물론, 우리나라 로봇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민과 더욱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 진흥원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꼭 성취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으로 부임하고 처음 로봇신문과 했던 인터뷰를 찾아봤습니다. ‘임기 중에 꼭 무엇을 이루려고 욕심을 내기보다 장기적 관점으로 디딤돌 몇 개를 놓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것들을 잘 정리해서 기관을 시스템적으로 잘 굴러갈 수 있게 하는 게 가장 우선’이라고 답을 했더군요. 돌아 보건데 대내외적으로 목표대비 성과는 만족할 만 합니다. 그간 성과에 감사하고 남은 기간 그간의 과정을 돌아보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면서 갈무리하고자 합니다.

사실 지난 3년간 굵직한 이벤트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로봇산업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바램은 산학연 민관군이 함께하는 로봇융합얼라이언스, 지금도 물론 사안에 따라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만 향후 로봇산업을 위해서도 강건한 생태계는 정말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 로봇업계와 소통을 통한 시너지, 현장 중심의 사업실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상선약수(上善若水)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의 흐름처럼 자연스런 인연으로 남은 기간은 다음을 준비하는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또한 그간 과분한 복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로봇소사이어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자랑스러운 한국, 인간을 위한 로봇, 가치 창출의 산업, 우리 모두의 진흥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도구공간, AI순찰로봇 ‘운행안전인증’ 획득
2
코가로보틱스-대구경북과기원, 'ICRA 2024'서 새로운 인공지능 학습법 공개
3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24개 과제 최종 선정
4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5-14)
5
[기획] 인천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레전드 50+'②
6
마로솔, 단품 구매도 전문가 1대1 밀착케어
7
미래컴퍼니, 수술 로봇 '레보아이' 러시아에 수출
8
테솔로, 'ICRA 2024'서 ‘하이브리드형 DG-3F’ 활용한 빈 픽킹 시연
9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28개 공모 과제 최종 선정
10
비욘드허니컴, 'AI 순대 스테이크' 선보인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