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2021 로보월드] 국내 로봇기업 IR피칭 데모데이 개최최종 5개 업체 참가, 10분 발표 10분 질의응답 진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9  17:41:3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2021 로보월드’ 셋째날인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일산 킨텍스 컨퍼런스룸에서는 국내 유망 로봇기업들을 위한 IR피칭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로봇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IR피칭 및 전문투자자, 엑셀러레이터간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5개 업체가 무대에 올랐다.

데모데이는 비엠벤처스 권순국 이사, 티앤이파트너스 최규식 팀장, 유티씨인베스트먼트 김진희 투자심사역, 에스에이지코리아 심재학 투자심사역, 킹슬리벤처스 김주연 책임심사역 등 5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참가업체 및 아이템으로는 ▲마젠타로보틱스의 자율주행 페인팅 로봇 ▲아이들의 배달, 방범 등 야외 공공서비스 로봇을 위한 주행 모듈 ▲에스에프이음의 XR-FPS 스포츠 게임 콘텐츠 ▲토트의 인공지능 기반 로봇 및 스마트머신 솔루션 ▲플레토로보틱스의 로봇바리스타와 푸드스타일러 등이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데모데이는 10분 발표와 10분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들은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고 참가업체는 당황하는 기색없이 발표를 지속했다.

심사위원들은 마지막 총평을 통해 참가업체에 IR피칭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점 등을 지적했다. 에스에이지코리아 심재학 심사위원은 “너무 좋은 기업들을 만나 좋았으며 IR에서는 얘기하고 싶은 것과 투자자가 듣고 싶은 것을 구분해 발표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티엔이파트너스 최규식 심사위원은 “투자는 실적이 중요한만큼 레퍼런스를 쌓기 바라며 혼자보다는 유력한 파트너와 함께 하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킹슬리벤처스 김주연 심사위원은 “로봇 비즈니스가 결코 쉽지 않으며 따지고 보면 로봇을 이용하는 것보다 사람이 비용이 적게 든다”라며 “사업초기 확실한 시장, 수요처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것이 도움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2021년 주목받은 로봇업계 인수합병 '톱 10'
2
부천시, 보행재활로봇 활용 시범사업 개시
3
'CES 2022'에서 꼽아본 흥미로운 로봇 TOP 3
4
스프링클라우드-경남, ‘자율주행 모빌리티 비즈니스 허브’ 조성 추진
5
코리아씨이오서밋 서밋클럽,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초청 강연회 성황리 개최
6
원자력연, ‘제2회 원자력사고 대응 로봇기술 국제 워크숍’ 개최
7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② ㈜에스피지(SPG)
8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뒷처리, 로봇에게 맡기면?
9
프랜차이즈-로봇기업, 음식업 특화 로봇 개발한다
10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