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한화시스템-아주대학교, 미래 모빌리티 ‘나이트비전’ 개발 협약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기술 공동연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3  14:11:4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왼쪽부터 한화시스템 이수재 연구개발본부장과 아주대학교 오영태 산학부총장

한화시스템(대표 김연철)은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와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나이트비전 기술 공동 연구 △관련 연구기기 및 인프라 활용 △협의체 운영 및 상호 기술 자문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나이트비전은 주야간 및 안개ㆍ비 등 관측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차량 탑재용 열화상 카메라이며, 자율주행기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보조 센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나이트비전 시장은 형성 초기 단계로 앞으로 자율주행차량, 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의 등장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에 탑재되는 지능형 모듈인 퀀텀레드를 AI기술과 융합해 성능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이 나이트비전에 최적화된 모듈로 발전시켜 모빌리티 분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는 AI기술을 자율주행차량에 접목하기 위해 설립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량 개발ㆍ정책ㆍ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는 “40여년간의 축적된 전자광학 기술로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 모듈을 보유한 한화시스템과 모빌리티 관련 뛰어난 연구역량을 가진 아주대학교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향후 자율주행이 나이트비전 시장을 개척하고 UAM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스마트 모빌리티 열화상 모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소형 절대온도 측정 기술을 이용해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하고, 소형·경량화된 지능형 열화상엔진모듈 ‘퀀텀레드’를 지난 18일에 출시한 바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2
"로봇 전문인력 양성 통해 선진국 도약할 전진기지 만들겠다"
3
‘2021 코리아 로봇 데모데이’, 오는 14일 열린다
4
美 자율트럭업체 ‘플러스’, 스팩 합병으로 뉴욕증시 입성 추진
5
일본 산업용 로봇업계, 2분기 연속 수출 호조세
6
엔젤로보틱스, 뇌졸중 환자위한 착용형 보조기기 '엔젤앵클' 개발
7
마이로봇솔루션,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프리미엄 공급기업에 선정돼
8
경남마산로봇랜드, 로봇놀이터&정크아트 로봇특별전 열어
9
과기정통부, '신뢰할수 있는 인공지능 실현 전략' 발표
10
유니버설 로봇, 스마트 팩토리에 협동로봇 공급 "활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