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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중소기업 230개사 선정경기도, 로봇기업 엠티에스와 김포비엔에스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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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8  2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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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경기지사(왼쪽으로 두번째)가 유망중소기업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나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경기도 경제를 이끌 유망 중소기업 230개사가 선정됐다. 이가운데는 로봇기업 2개사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8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김문수 지사와 인증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경기도는 매년 10월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 250개 내외를 발굴ㆍ선정해왔다.올해는 시군 및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45개 기관과 단체로 부터 추천받은 523개 기업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경기 남부지역 191개와 북부지역 39개 등 230개사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5년 동안 경기도 브랜드마크 사용권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용시 금리인하(0.3%), 한국은행 중소기업 전략자금(C2) 신청자격 부여,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시 가산점 부여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최우선 도정 목표는 일자리 창출이며 이를 위해 기업이 더 많이 고용할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을 뚫고 승승장구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에 '2013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된 로봇기업은 엠티에스(대표 이봉호 www.mts21c.co.kr)와 김포비앤에스(대표 이대엽 www.kppack.com) 이다.

엠티에스는 지난 2000년 설립이후 산업용 로봇와 전동액추에이터를 생산ㆍ판매해 왔다. 이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스마트 액추에이터는 유공압 시스템 대비 이산화탄소 및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점 위치결정이 가능하고 속도 변동 및 가감속 구현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본사는 고양시 법곶동에 있다.

1993년 설립된 김포비앤에스는 자동계량포장기와 로봇적재기 등을 생산ㆍ공급해왔다. 2012년에는 자동포장기와 서보 계량기 등의 수출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로봇적재시스템은 2005년부터 일본의 오쿠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본사는 김포시 월곶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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