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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소셜 로봇 '파이보' 해외 매체 호평국내 로봇스타트업 '서큘러스' 개발, 현재 크라우드 펀딩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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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6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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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소셜 로봇 ‘파이보(piBO)’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MWC 2017)’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돌아왔다. AP, C넷 등 유력 매체들이 파이보에 대해 호평했다.

파이보는 로봇 스타트업 서큘러스(대표 박종건)가 개발한 개인용 지능형 로봇이다. 뉴스 요약 서비스, 날씨 안내, 대화, 일정 관리, 음악 플레이 등 기능을 제공하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교감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카메라를 탑재해 집안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손쉽게 비주얼 방식으로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 있다.

파이보는 MWC 2017과 함께 열린 ‘4YFN(4 Years From Now)’ 행사장에서 선을 보였다. 머리 위에 둥근 모양의 안테나를 탑재한 모습이 관람객들에게 귀엽게 받아들여졌다. 파이보에 대한 해외 매체들의 반응도 대체로 호의적이다. 글로벌 통신사인 AP는 MWC 행사에 선보인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에 ‘파이보’를 가장 먼저 소개했으며, IT전문매체인 C넷 역시 멋진 스타트업 제품으로 파이보를 소개했다.

▲ 해외 방송사가 취재하고 있는 모습
▲ (사진= 박종건 대표 페이스북)
한편 서큘러스는 현재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스토리펀딩’을 통해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 24일까지 1백만원을 목표로 펀딩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 현재 150만원 정도 후원받아 목표 금액을 초과했다. 회사는 이와함께 파이보를 사용하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베터테스트를 모집하고 있다. 완제품은 올해말 선보일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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