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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선정] '2023 해외 10대 로봇 뉴스’로봇산업계에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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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8  1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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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이 로봇산업계를 강타했다. 생성형 로봇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결합으로 인공지능 로봇 시대가 본격 도래할 전망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열기도 전세계 로봇산업계를 뒤흔들었다. 여기에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 전세계 로봇 산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올 한해 전세계 로봇산업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본다.

1)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

지난해 말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공개하면서 로봇산업계도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이 불어닥쳤다. 작년 11월 공개한 챗GPT는 5일만에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했다. 오픈AI뿐 아니라 구글, 메타, 바이두, 네이버 등이 초거대 AI를 내놓으면서 이 시장은 빅테크 기업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로봇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인공지능 로봇 시대에 성큼 다가섰다. 로봇업체들은 인공지능 로봇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사람과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이 가능한 로봇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로봇의 활용뿐만 아니라 개발 및 프로그래밍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봇 개발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로봇 프로그래밍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IDC 자료에 따르면 세계 AI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연평균 20.4% 성장하면서 2026년 7962억달러(약 1029조 8847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생성 AI 시장은 연평균 70% 이상 성장하면서 2027년 1431억달러(약 185조 1000억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술은 향후 2~5년내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육성책 발표

▲ 중국 푸리에 인텔리전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중국 정부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 및 응용을 촉진하고, 휴머노이드 전문 기업과 생태계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11월 3일 ‘인간형 로봇의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지도의견(人形机器人创新发展指导意见)’을 공식 발표했다. 지도의견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인간형 로봇 혁신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고, 핵심 기술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해 핵심 구성 요소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공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품의 기술 수준을 조속히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대량 생산을 실현하며 특수·제조·생활서비스 등 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범 적용하고, 효과적인 거버넌스 메커니즘 및 수단의 형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육성과 클러스터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2~3개의 생태형 기업과 다수의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2~3개의 산업 발전 클러스터를 조성해 다수의 사업 모델을 개발 및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혁신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며, 국제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종합적인 역량을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3)EU, 인공지능 규제법 세계 최초 마련

유럽연합(EU)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규제법을 마련했다. 올해 6월 인공지능법이 의회 본회를 통과했으며, 최근 유럽의회와 이사회가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AI 규제법안은 유럽의회와 회원국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친다. 최종 승인을 거치고 법이 발효되기까지는 약 2년이 소요돼 이르면 2026년 AI 규제법이 전면 적용된다.

이 법안에 따르면 인권 및 민주주의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분야를 설정, 인공지능 활용을 금지하도록 했다. 공공장소에서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해 생체 정보 수집 행위, 인터넷 또는 CCTV에서 얼굴 이미지를 수집하는 행위, 인공지능을 활용한 직원 또는 교육 대상자의 감정 인식 등에 대해 제한이 가해진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제작된 콘텐츠의 명확한 출처 표기 의무가 부여된다. 이 법을 위반하면 최대 3500만유로(약 497억원) 또는 전 세계 매출의 7%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EU는 AI 규제를 위한 범유럽 규제 기관도 설립할 계획이다.

4) 로봇 스타트업 벤처 투자, 큰폭으로 감소

▲ 미국 로봇 스타트업 벤처 투자 현황(자료=테크크런치)

올해 미국 로봇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투자가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크런치가 지난달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로봇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금은 27억달러(약 3조 5370억원)로, 2022년 50억달러(약 6조 5500억원), 2021년 91억달러(11조 9210억원), 2020년 34억달러(약 4조4540억원)에 비해 큰폭으로 하락했다.

로봇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투자는 2021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다른 산업계의 투자 규모가 크게 위축되었던 것과 달리, 로봇 스타트업은 공급망 문제와 지속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 유례없는 투자 자금이 로봇 스타트업에 흘러들어왔다. 로봇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투자 위축은 미국만의 현상은 아니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 로봇 산업계에 불었던 투자 열풍이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가 팬데믹 영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면서 가능한 빨리 자동화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줄어들면서 로봇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5) 휴머노이드로봇 개발 붐

▲ 피규어 휴머노이드로봇

올 한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붐이 일었다.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가 올해 3월 1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공개한데 이어 이달 2세대 옵티머스 동영상을 공개했다. 2세대 옵티머스는 보행 속도가 1세대 모델보다 30% 이상 빨라졌으며 보행시 균형 감각이 좋아졌다. 또한 자연스럽게 몸을 제어할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Figure)도 휴머노이드로봇 시제품을 공개했다. 휴머노이드로봇인 디지트(Digit) 개발업체인 미국 애질리티로보틱스는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로봇 생산공장인 로보팹(RoboFab)을 오레곤주 세일럼시에 연다고 발표했다.

중국 기업들도 앞다퉈 휴머노이드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중국 스타트업 푸리에인텔리전스(Fourier Intelligence·傅利叶智能)는 올해 7월 휴머노이드로봇 'GR-1'을 공개하고 대량 생산 계획을 발표했으며, 러쥐로봇(LEJU ROBOT·乐聚机器人)과 케플러(KEPLER·上海开普勒探索机器人)가 휴머노이드로봇을 공개했다. 중국 정부의 휴머노이드로봇 산업 육성 정책에 힘임어 중국 기업들의 휴머노이드 개발 및 상용화 바람은 갈수록 거세질 전망이다. 일본 가와사키중공업도 최근 휴머노이드로봇 ‘칼레이도(Kaleido)’ 버전 8을 공개했다.

한편 인민망연구원이 발표한 ‘휴머노이드로봇 기술 특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누적 휴머노이드로봇 기술 특허 신청 건수는 6618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텍(UBTECH,优必选)의 휴머노이드로봇 기술 특허 신청 건수가 763건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6)일본 화낙, 산업용 로봇기업 누적 출하대수 1백만대 돌파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화낙(FANUC)이 지난 8월 산업용 로봇 누적 출하대수 100만대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1977년 원통형 좌표 로봇 출하 이후 100만대를 돌파하는데 무려 46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이는 2017년 누적 출하대수 50만대를 돌파한 후 6년만에 이룬 결실이다.

화낙은 지난 1977년 원통형 좌표 로봇 '화낙 로봇 모델1'을 개발해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어 ‘화낙 로봇 S-모델 420’을 개발해 자동차 차체 조립라인에 공급했다. 2000년에는 '화낙 로봇 R-2000iA‘를 개발해 공급했다. 이 로봇은 신뢰성, 동작 성능, 원가 성능을 크게 높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낙은 이 시기에 아크 용접용 중소형 로봇인 아크 메이트(ARC Mate) 시리즈, 공작기계에 탑재할수 있는 머신텐딩용 소형 로봇인 LR 메이트 시리즈, 자재 취급용 로봇인 M-710i 시리즈ㆍM-410i 시리즈ㆍM-900i 시리즈 등 제품 개발을 추진했다. 또한, 화낙은 세계 최대 가반하중(페이로드)을 자랑하는 산업용 로봇인 M-2000iA 시리즈, 제품 조립 및 고속 픽킹 작업을 위한 스카라 로봇과 델타 로봇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7) 자동차 산업, 산업용 로봇 가동대수 100만대 달성

▲ 볼보 생산라인의 산업용 로봇(사진=ABB)

자동차 산업계의 산업용 로봇 가동대수가 1백만대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체 산업에 설치된 로봇대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국제로봇연맹(IFR)이 올해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자동차 제조업체 로봇 가동대수가 1백만대를 돌파했다.

자동차산업의 로봇밀도는 다른 산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IFR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현재 한국의 자동차산업 로봇밀도는 1만명당 2867대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독일(1500대), 미국(1457대), 일본(1422대) 등 순이다. 자동차산업은 전기차 생산으로 전략을 바꾸면서 전기차 생산을 위한 산업용 로봇의 보급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마리나 빌(Marina Bill) 국제로봇연맹(IFR) 회장은 “자동차 산업은 효과적으로 '자동화된 제조'를 발명했다”며, "현재 로봇은 자동차 산업이 연소엔진에서 전기동력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로봇 자동화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오랫동안 확립한 제조 방법과 기술에 대한 대대적인 변경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8) 아마존의 로봇 혁신

▲ 아마존이 애질리티 휴머노이드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사진=아마존)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로봇 혁신에 나서고 있다.

아마존은 시애틀 남쪽에 위치한 아마존의 로봇 연구 개발 시설에서 애질리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디지트(Digit)’를 테스트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최초로 사용하는 디지트는 직원들이 토트(tote)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재고가 완전히 회수되면 빈 토트를 집어 들고 옮기는 매우 반복적인 과정이다. 아마존은 이번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자사 물류 시설에 휴머노이드로봇을 본격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마존은 또한 풀필먼트센터에 무거운 짐을 운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로봇 ‘타이탄’을 배치했다. 아마존은 타이탄이 10년에 걸친 모바일 로봇기술의 혁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현재 아마존 사업장에 가장 광범위하게 배치돼 있는 로봇인 허큘러스(Hercules)보다 두 배나 더 무거운 짐(2500파운드, 약 1134kg)을 싣고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타이탄은 아마존이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로봇 기술들을 통합했다. 허큘러스의 배터리 및 충전 관리 솔루션, 잰터스(Xanthus, 크산투스) 모바일 로봇의 컴퓨터 비전, 장애물 감지 및 사용자 제어 시스템 기술을 통합했으며, 프로테우스의 하드웨어 구성요소를 사용해 운영체제를 계획 및 실행하고 시설 내 다른 기술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했다.

9) 로봇산업계에서 위상 높아지는 오카도

▲ 오카도의 ASRS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인 오카도그룹(Ocado Group)이 캐나다 전자상거래 솔루션 업체인 쇼피파이(Shopify)로부터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 6리버시스템즈(6 River Systems)를 지난 9월 인수했다.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두고 있는 6리버시스템즈는 ‘척(Chuck)’ AMR을 공급하고 있다.

오카도는 또한 올해 상반기에 자재 취급 분야 로봇 스타트업인 ‘미르멕스(Myrmex)’를 1100만달러(약 1만2천유로)에 인수했다.

오카도는 현재 물류창고용 자동저장회수시스템(ASRS)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 맥케슨 물류센터 주문품 처리(풀필먼트) 프로세스 자동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 오카도는 ASRS 전문기업인 오토스토어와의 분쟁을 최종 타결했다. 오카도와 오토스토어는 그동안 양사간에 진행됐던 글로벌 특허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방안에 합의했다. 오토스토어와의 분쟁 타결, 6리버시스템즈 등 로봇 업체 인수 등으로 로봇산업계에서 차지하는 오카도의 위상은 한층 높아지게 됐다.

10) 독일 협동 로봇 기업 프란카 에미카 피인수

▲ 프란카 에미카 협동로봇

독일 협동 로봇 전문기업 프란카 에미카(Franka Emika)가 올해 9월 예비 파산을 신청한지 두달만에 독일 애자일 로봇에 인수됐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프란카 에미카는 독일항공우주센터(DLR:Deutsches Zentrum für Luft-und Raumfahrt)에서 추진한 연구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노버대학 ‘자동제어연구소’ 소장인 ‘사미 하다딘(Sami Haddadin)' 교수 등이 지난 2016년 공동으로 설립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협동 로봇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출시됐는데 뛰어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프랑카 에미카는 로봇 연구 커뮤니티용 '리서치3(Research 3)' 협동로봇을 만든다. 연구자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물리적 상호작용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조합한 협동로봇을 제공했다. 이 협동 로봇은 7축 관절에 모두 토크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각 관절에 걸리는 힘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어 생산공정에서 자동화에 관한 미묘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프란카 에미카를 인수한 애자일로봇 또한 뮌헨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2018년 독일항공우주센터(DLR)에서 설립됐다. 이 회사는 산업용 로봇 팔, 코봇 팔, 소프트웨어, 의인화된 로봇 손 등을 제공한다. 애자일은 프랑카 에미카의 사업을 인수하고, 이 회사의 약 100명에 달하는 직원을 회사 성장 계획과 함께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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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철
정말 숨가뿐 2023 토끼같이 도약한 로봇산업과 기술입니다 멋지게 한해의 로봇뉴스를 요약해 주셨네요 최고으 필진 로봇신문 만세~
(2023-12-28 2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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