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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분야 창업보육센터 개소향후 본격적인 로봇분야 창업 및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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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30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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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 후 입주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누리로봇 이태영 대표, 월성TMP 정평웅 대표, 대구시 기계자동차과 권성도 과장, 로봇산업진흥원 정경원 원장, 로봇산업진흥원 클러스터사업단 전진우 단장, 삼쩜일사 채덕병 대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이 29일 오후 2시 대구 본원에서 정경원 원장, 대구시 기계자동차과권성도 과장, 창업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분야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는 지난 4월 17일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2016년 창업보육센터 건립지원사업(신규 BI 지정)'을 통해 로봇분야 신규 BI로 선정되면서 로봇분야 창업보육센터 개소가 가능하였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와 함께 로봇분야 창업지원사업의 전문성 확보 및 상시적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손쉬운 창업환경을 마련하고자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2014년 부터 “로봇창업맞춤형지원사업”을 통해 2014년 7개사, 2015년 5개사를 대상으로 창업지원금, 입주공간, 멘토링스쿨 등을 지원하였으며, 2015년에는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후속지원 사업으로 “우수창업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을 새로 기획하여 추진하였으며, 기존의 “기술사업화촉진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다각화 및 로봇분야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은 대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산업클러스터 전경. 이 건물안에 공동창업공간인 '로봇창업비즈니스실'이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번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통해 본격적인 로봇분야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시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공동창업공간인 '로봇창업비즈니스실'을 로봇산업클러스터(대구 북구 3공단 내) 내에 구축하여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기업 육성 △창업공간 제공 △기술・경영 컨설팅 △장비 지원 △금융연계지원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로봇분야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경원 원장은 로봇분야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통해 로봇창업에서 우수기업으로의 성장까지 지속가능한 전주기적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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