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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연구기관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박철휴 신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취임 일성...원천기술 및 상용화 기술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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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4  2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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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이 24일 취임식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힘찬 도약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철휴 신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이 24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중강당에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업무에 들어갔다.

박철휴 신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로봇산업은 전․후방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지대한 대표적 창조융합산업"이라며 "특히 우리나라는 다양한 연관 산업과 앞선 IT인프라, 첨단기술의 빠른 수용성을 갖고 있어 로봇산업을 주도할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신임원장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국내유일의 전문 로봇연구기관으로서 앞으로 한국을 먹여 살릴 신성장 동력 산업인 로봇산업을 육성 발전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조직의 새 리더로서 매우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공계 출신으로 과학기술분야 최전선에서 연구, 기업지원, 산업정책등을 기획, 실행하면서 우리나라 로봇산업 발전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 일해온 경험을 살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향후 한국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신임원장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정부지정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한국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중추적 기관으로 핵심 특화분야 원천기술 및 상용화 기술력 확보, 기업지원 및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한 국내 로봇산업을 육성, 선도할 세계적 로봇기술 실용화 연구기관으로 도약 발전하여야 한다는 조직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발전전략으로 ▲세계적 수준의 로봇연구기관으로 육성 ▲ONE-STOP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한 로봇산업 육성 ▲권한과 책임, 투명하고 열린경영, 인사 평가제도 정비 등 연구원 운영시스템의 개선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난 2012년 3월 14일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설립 전환으로 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으로 개편되어 출범했다. 박철휴 원장은 초대 윤종민 원장에 이어 2대째이다.
▲ 포항시 남구 지곡로에 위치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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