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조철현 기자]상하이 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 상하이(上海) 국제로봇전시회(CIROS : China International Robot Show) 이틀째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전시 이틀째인 9일에는 한ㆍ중 로봇비지니스포럼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한국관의 모습과 비지니스포럼 현장, 전시장 모습을 담았다.

▲ 상하이 국제로봇전시장내에 설치된 한국관 모습

▲ 한국 나노텍에서 전시한 로봇 부스

▲ 국내 교육용 로봇기업 로씨(ROSSI)의 로봇키트

▲ 한국 맨엔텔이 전시한 '체간안정화재활로봇'

▲ 한국관 세네스테크놀로지

▲ 한국관 로보케어

▲ 7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전시장내 회의실에서는 한-중 로봇비지니스 포럼이 개최되어 많은 사람들이 회의장을 가득채웠다. 이날 포럼에는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양효식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송시아강 중국로봇산업연맹 회장등도 참가하였다.

▲ 한-중 로봇비지니스 포럼에서 송시아강 중국로봇산업연맹회장이 중국의 로봇산업 현황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일본 로봇기업 OTC/DAIHEN사의 용접 로봇

▲ 일본 산업용 로봇업체 나치(Nachi) 부스

▲ 덴소(DENSO) 로봇

▲ 하모닉 드라이브 부스

▲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LAFERT SUZHOU의 로봇

▲ 어댑트(ADEPT)사가 선보인 반송로봇

▲ 상해 리딩 전시모형제조업체가 선보인 대형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