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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상 교육용 로봇 출시 이어져SW 조기교육에 대한 거부감 줄이고 교육효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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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4  1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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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신생로봇전문기업 원더워크숍(Wonder Workshop)이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딩 기초교육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줄 로봇 ‘대시앤닷(Dash and Dot)’을 개발했다.

다가오는 로봇시대에 대비해서 세계 선진 각국은 자국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램 코드 등 소프트웨어 조기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빠르면 유치원 과정에서 교육용 스마트로봇을 학습보조도구로 활용하면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프로그램 소스를 가르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com)에 따르면 어린이에게 컴퓨터 프로그램 기초를 가르치는데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용 로봇이 또 하나 출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신생로봇전문기업 원더워크숍(Wonder Workshop)이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딩 기초교육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줄 로봇을 개발했다.

이름이 ‘대시앤닷(Dash and Dot)’인 이 로봇은 푸른색과 오렌지색으로 단장하고 있으며, 커다랗고 까만 하나의 눈, 그리고 둥그렇고 푸근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수다쟁이 대시앤닷은 굴러다니다가 벽이나 장애물을 만나면 피해 다닐 수 있게 주변 물체를 감지할 수 있으며 다니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빛과 소리를 낸다.

이 회사 대표 비카스 굽타(Vikas Gupta)는 “대시앤닷은 감정적으로 풍부한 로봇이며 어린이들에게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움직임을 풍성하게 하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머리와 눈은 몸체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자주 접해왔던 대상과는 색다른 형상을 제시하도록 했다. 그래서 다리가 2개나, 4개가 아닌 3개가 되도록 했고, 눈도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라고 설명했다.

원더워크숍은 코드 레슨을 위해 음악, 미로찾기, 퍼즐게임, 목적지 찾아가기 등의 놀이를 앱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가격대는 세트 당 259달러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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