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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엘리펀트로보틱스, 허스키·시바 닮은 ‘메타독’ 발표30여 음성 명령에 반응·실제와 같은 상호작용···1회 충전에 12시간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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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6  10: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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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엘리펀트로보틱스가 상호작용하는 동반자 로봇인 ‘메타독’을 발표했다. (사진=엘리펀트)

중국 엘리펀트로보틱스가 상호작용하는 동반자 로봇의 혁신인 ‘메타독(metaDog)' 로봇개를 전세계에 출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메타독이 기술과 감정 사이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설계됐으며 단순한 로봇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에 이전에는 없었던 기쁨과 편안함을 가져다 줄 준비가 된 충실한 동반자라고 설명했다.

이 로봇개의 핵심 매력은 실제와 같은 상호작용에 있다. 메타독은 인기있는 허스키와 시바 이누 품종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현실적인 외관과 느낌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털부터 혀, 활발한 꼬리 움직임까지 모든 세세한 부분들이 실제 강아지의 매력과 따뜻함을 본받도록 세심하게 제작됐다.

그러나 메타독을 정말로 차별화하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와 소리에 반응함으로써 진정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이 로봇 개의 역동적인 머리 움직임과 풍부한 표정을 가진 눈은 그것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살아 숨쉬는 동반자처럼 느끼게 한다.

메타독은 생생한 소리와 행동으로 사용자의 집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사람의 음성 명령에 사랑스러운 동작으로 반응한다. 메타독은 항상 듣고 상호 작용하기 위해 자리를 지키면서 끝없는 기쁨과 우정의 순간을 제공한다.

이 로봇개는 실제 개의 눈 깜빡임, 실눈 뜨기와 눈 움직임 등을 모방함으로서 사용자의 상호작용에 사실감을 더한다.

사용자는 30개 이상의 음성 명령을 마음대로 사용해 메타독과 풍부한 감정적 교류에 참여하면서 깊은 유대감을 나눌 수 있다. 최대 12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하루 종일 메타독과 중단없는 우정을 즐길 수 있다.

메타독은 다양한 이유로 살아있는 강아지를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거주지 제한, 알레르기 또는 기타 요인으로 실제 강아지를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은 메타독으로 우정과 기쁨을 즐길 수 있다.

엘리펀트로보틱스는 “메타독의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대화형 앱은 이 로봇개를 단순한 로봇 이상으로 만든다. 메타독은 기술 애호가든 반려동물 애호가든 단순히 동반자를 찾는 사람이든 불문하고 모든 사람에게 뭔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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