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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리에메디, 핵심 부품 국산화로 수술 로봇 기술 향상'천자 수술 내비게이션 및 포지셔닝 시스템', 중 NMPA 3급 의료기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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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2  1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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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리에메디(ariemedi, 艾瑞迈迪医疗科技)가 자체 개발한 '천자 수술 내비게이션 및 포지셔닝 시스템'에 대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3급 의료기기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양안 비전 원리를 기반으로 추적 및 측위를 하는 광학 측위 장치인 아리에메디의 '루이퉁(瑞瞳)'은 지난해 베이징시 신기술 신상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베이징시 첫 주요 기술 장비 목록에도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회사의 독자적 연구개발 및 양산 기술과 연관이 있다.

아리에메디는 지속적으로 신제품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1일 개최되는 중국국제의료장비엑스포(CMEF) 의료장비 컨퍼런스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6년 설립된 이 회사의 R&D팀은 베이징 공과대 광전자공학부에서 인큐베이팅됐으며 수술 내비게이션 영역에서 20여 년간 기술을 축적해왔다.

베이징공과대, 칭화대 등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산학연 협동 모델을 만들고 측위 센싱과 광전자 이미징 기술 등 수술 로봇을 위한 핵심 기술과 모듈, 의료 기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린위충 부사장은 "우리가 제공하는 핵심 구성 요소와 기술 솔루션이 더 나은 임상 적응성과 편의성, 안정성을 가지면서 수술 로봇을 비롯해 더 많은 의료기기 회사에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흉부와 복부의 경치 천자 수술 수요가 크며, 천자 수술이 의사의 숙련도에 의존하고 있다. 기존 천자 로봇은 수술 전 CT를 토대로 천자를 계획할뿐 역동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 이에 천자 중에도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 변화를 반영하면서 멀티모달 융합 및 호흡 모션 보상이 이뤄지는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리에메디의 천자 수술 내비게이션 및 포지셔닝 시스템은 폐, 간, 신장, 마이크로웨이브, 입자 이식 등 20가지 수술에 적용할 수 있다. 방사선과뿐 아니라 종양외과, 간담도외과, 비뇨기과, 통증 및 일반 외과 분야에도 쓰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초음파/CT 다중 모드 이미지 정합 기술을 이용해 초음파 이미지의 정밀한 구조 정보를 융합해 표시한다. 3차원 재구성 및 시각적 천자 경로 계획이 가능하며 인접 병번, 혈관, 기관지, 장기, 뼈 등 정보를 재구성하고 수술 전 CT 영상 부족, 호흡 변형, 초음파 영상 가시성 저하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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