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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두코, 시아순과 손잡고 서예 로봇 공개'뮌헨상하이전자생산설비 전시회'에서 다양한 로봇 애플리케이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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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2  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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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코가 시아순과 협력해 서예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중국에서 서예를 하는 로봇이 개발됐다.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뮌헨상하이전자생산설비 전시회에서 중국 로봇 기업 두코(DUCO, 多可机器人)와 시아순(SIASUN, 新松)이 손잡고 AI 기술을 융합한 서예 로봇을 공개했다.

이 서예 로봇은 협동 로봇과 AI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두코 협동 로봇의 인간-기계 상호 작용에 관한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사람이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두코의 AI가 빅데이터 모델을 사용해 모든 정보를 자동으로 처리하며, 맞춤형 피드백 콘텐츠를 생성해낸다. 동시에 로봇 모션 명령으로 변환해 협동 로봇을 제어함으로써 고정밀 서예 쓰기가 이뤄진다.

이날 전시에선 반도체와 가전 및 자동차 산업을 겨냥한 시아순의 산업 로봇 스마트폰 외관 연마 애플리케이션, 두코의 전송 시스템 솔루션, PCB 힘 제어 조립, 3D 스캔 검사, 다중 기계 협업 조율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PCB 마더보드 메모리 모듈 조립에 쓰이는 로봇도 공개됐다. 다기능 협동 로봇 GCR5-910이 로딩 툴에서 메모리 모듈을 꺼내, 마더보드에 수동으로 삽입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어 메모리 모듈을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로딩 툴에 다시 넣는 동작도 이뤄졌다. 삽입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조립에 들어가는 힘을 모니터링하고 로봇팔의 움직임을 제어해 마더보드와 카드 슬롯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힘 제어 센서가 역할을 했다.

3D 스캔 검사가 장착된 다중 협동 로봇의 경우 스캐너가 공작물의 표면을 스캔하고 자동으로 모델을 생성해 추가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항공 우주, 자동차, 철도, 기계 제조 등 정밀도가 요구되는 산업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두코의 지능형 자재운송시스템(OHS)과 이동형 협력로봇(ARV)의 원활한 협력에 쓰인다. 전자동, 다양한 차량 간, 수평 및 지점 간 자재 물류 운송을 실현하며 작업장에서 운송 효율이 낮거나 오류율이 높은 문제를 해결한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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