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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틱-포스코DX, 물류센터 로봇 자동화 시장 공략“고객에 로봇 솔루션 통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물류 경험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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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8  1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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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 (대표 이찬)이 포스코DX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국내 물류 현장에 로봇 솔루션 도입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모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포스코DX의 다양한 물류 고객사 현장, 플로틱의 자체 테스트베드 등에서 플로틱의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을 시연하며 물류센터 내 적용 가능성과 효용성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DX는 로봇,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물류를 비롯한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이다. 최근 한진택배 대전 메가허브 현장에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 물류 자동화를 위한 컨설팅 및 설계, 시스템 구축 등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미래에 대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로틱은 이커머스 물류센터의 출고 자동화를 타겟한 자율주행 물류로봇 솔루션 ‘플로웨어(Floware)'를 개발하고 제공한다. 플로웨어는 물류센터 작업자의 피킹을 보조하는 자율주행로봇 ‘플로디(Flody)'와 물류센터 연동, 작업 최적화 및 데이터 관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독자적인 플랫폼 ‘플로틱 엔진(Floatic Engine)' 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 설계된 알고리즘과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물류센터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최근 세계 최대 물류 박람회인 미국 모덱스(MODEX) 2024에서 처음으로 플로웨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렸다.

포스코DX가 가진 다양한 고객 네트워크와 자동화 산업 경험, 플로틱의 차별화된 물류로봇 기술의 만남은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 플로틱 대표는 “플로틱은 물류센터 현장 특화된 유연한 로봇 솔루션으로, 최대 3.5배의 생산성 향상과 6주 내 짧은 도입 시간이 가능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며, “포스코DX가 가진 업계 전문성과 플로틱의 기술이 만나 더 많은 고객들이 로봇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물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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