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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리오스, 170억원 유치·미션 컨트롤 출시AI 비전 제공해 로봇과 상호작용···목재·음료·포장식품 공정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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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3  1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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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오스 인텔리전트 머신즈는 엔비디아 아이작 심을 이용해 작업하면서 목재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리오스 인텔리전트 머신즈)

미국 리오스인텔리전트머신즈(RIOS·리오스)가 시리즈B 투자 행사에서 1300만달러(약 1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미션 컨트롤’을 출시하기 시작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투자 행사는 이달 초 야마하모터와 IAG 캐피털파트너스 공동 주도로 이뤄졌다.

리오스는 이번 투자금을 목재 및 합판 취급 분야 제품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및 시각 기반 로봇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 본사를 둔 리오스는 자사 시스템이 생산 효율성과 통제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목재 제품, 음료 유통 및 포장 식품의 세 가지 산업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다.

리오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로 공장 시뮬레이션 작업을 한다. 이 회사는 또한 기계 비전과 AI를 사용해 제조업체가 품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미션 컨트롤 센터(Mission Control Center)를 시작했다.

◆리오스, 제조업체에 가시성 제공

클린턴 스미스 리오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제조업 고객들은 ‘왜 이 부분이 중단되었을까?’라며 그들의 생산을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을 원한다. 하지만 현재 사용 중인 도구들은 빛나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정지 비전(standoff vision)과 AI가 더 강력하기 때문에 우리의 정지 비전 시스템은 많은 부분을 제거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션 컨트롤 제품은 내부 도구로 시작해 현재 고객을 선택하기 위해 출시되고 있다. 고객들이 세밀한 프로세스 제어를 원하지만 미국 내 더 큰 공장에서도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다는 것을 관찰했다”고 말했다

스미스 CEO는 “항공우주나 전자제품 등 이미 엄격한 허용 오차를 갖고 일하는 제조사들은 이미 잘 정의된 공정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하지만 계절별 편차와 같은 높은 재고관리단위(SKU) 회전율을 보이는 회사들은 종종 제 3자 AI에 의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션 컨트롤은 프로세스를 시각화하고 로봇과 상호 작용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각적 방법을 제공하는 중앙 집중식 플랫폼이다. 우리는 운영자들이 처리량과 투자수익률(ROI)을 위해 무엇을 작업하고 어떤 수치를 계산해야 하는지를 식별하기를 원하지만, 데이터 쪽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데이터베이스로 돌아가는 것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병뚜껑 추적기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위해 일반적인 기계 학습에서는 모델들을 훈련시키고 그 결과를 보기 전에 많은 데이터에 주석을 달아야 한다. 리오스의 미션 컨트롤(Mission Control)을 사용하면 운영자는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계산 영역을 선택할 수 있다.

스미스 CEO는 “그들은 주석을 달아야 하는 특징 주위에 간단히 상자를 그릴 수 있으며 시스템이 자동으로 감지하고 비교 그림을 그릴 것이다. 컨베이어 위에 시스템을 놓고 물건을 고르면 끝이다. 이것은 단지 물건들을 세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목재 제품 고객들은 잘라야 할 목재 판 매듭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이것은 또한 키팅 작업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오스는 이 기능을 단계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객체 조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미스는 회사가 이 새로운 기능과 툴링도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 리오스의 자동화 접근 방식에 대한 신뢰감

야마하는 지난 2020년부터 리오스인텔리전트머신즈의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제조업체는 리오스에 대한 투자를 두 배 이상 증가시켰다고 말하면서 회사의 자동화 기술과 사업 전략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IAG 캐피털파트너스는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시에 있는 민간 투자그룹이다. 이 회사는 초기 단계의 회사에 투자하고 제조 회사를 만들기 위해 혁신가들과 협력한다. IAG의 파트너인 데니스 사샤는 리오스 이사회에 합류한다. 미 해군에서 근무하며 6년 간 제트엔진과 P-3 생산을 이끈 사샤는 “자동화부터 품질보증, 공정개선, 디지털 트위닝에 이르기까지 리오스의 완전한 생산 비전과 생산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는 이들을 제조업 세계에 잘 자리잡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오스는 시리즈A 투자를 주도한 메인 시퀀스를 포함한 기존 투자자들 거의 모두가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11일 애틀란타에서 개막한 모덱스에 이어 엔비디아 GTC(3.18~21, 새너제이) 및 오토메이티드(5.6~9, 시카고)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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