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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로보틱스-美 올리스로보틱스 제휴···모덱스서 시연로봇 원격 모니터링·제어···문제 해결·다운타임 비용 최대 90%↓·신속한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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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4  1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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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부터 가와사키 로봇 전 모델에서 올리스로보틱스의 ‘올리스’ 원격 모니터링 및 오류 복구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올리스)

가와사키로보틱스와 올리스로보틱스가 오는 11일 개막되는 모덱스 2024(MODEX 2024)에서 ‘올리스’ 원격 모니터링 및 오류복구 솔루션을 사용해 가와사키 로봇의 급작스런 다운타임을 어떻게 획기적으로 줄이는지 보여주는 대화형 시연을 선보인다고 최근 발표했다.

모덱스 행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물류공급망 자동화 전시행사다.

이에 따라 2분기부터는 어떤 가와사키 로봇 모델에도 올리스 원격 모니터링 및 오류 복구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올리스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원격 오류 복구 분야 선두주자이며 가와사키로보틱스는 가와사키중공업 로봇사업부 자회사로서 미국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의 선도적 공급업체다.

올리스로보틱스와 가와사키로보틱스는 앞서 지난달 22일(현지시각)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 고객에게 생산을 보다 빠르게 재개하고 문제 해결 및 다운타임 비용을 최대 90% 절감하며 전문가 지원에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올리스 사용자는 보안 연결된 온프레미스 시스템으로 자사 로봇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연관된 위험과 복잡성을 피할 수 있다. 올리스는 물리적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항상 로봇 컨트롤러의 안전 제한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가와사키로보틱스와 올리스로보틱스는 모덱스 2024 가와사키 부스 #C5475에서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본사를 둔 로봇 통합업체 CRG 오토메이션과 손잡고 파트너십을 선보인다.

파트너사들은 가와사키 RS007L 로봇을 사용하는 혼합 팔레타이징 및 디팔레타이징 셀과 통합된 최첨단 로봇 코너보드 시스템을 시연할 예정이며, 이 시스템은 포장 중인 팔레트에 코너보드를 배치하는 것을 자동화해 전반적 적재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 시스템은 여러 비정형 재고관리단위(SKU) 제품을 취급하는 데 올리스로보틱스의 원격 오류 복구 소프트웨어(SW) ‘올리스’를 탑재하고 있다. 시스템은 이를 활용해 전시장 참관객들에게 로봇이 예기치 않게 멈출 때, 부품 선택이나 배치에 실패했을 때 어떻게 사용자에게 경고를 하는지 체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전시 참관객들은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후 올리스를 사용해 도구 검사 루틴을 실행하고 원격 오류 복구를 수행해 로봇이 사이클을 다시 시작하고 작업에 복귀하도록 해 볼 수 있다.

폴 마르코베키오 가와사키로보틱스 GI 사업부 이사는 “우리는 원격 로봇 모니터링 및 복구 기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 우리의 산업용 로봇에 올리스를 추가하는 것은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리스로보틱스가 적응 장벽을 이해하는 데 어떻게 시간을 들였는지 강조하면서 “우리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소규모의 최초·최종 사용자들과 그들의 통합업체 파트너들로부터 더 큰 공장에 있는 더 복잡한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지원한다. 이제 모든 이해 관계자들은 원격으로 로봇 셀을 쉽고도 비용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접근하고 복구할 수 있다. 그 결과 그들은 사이버 보안이나 기계 개조의 필요성과 같은 최종 사용자의 우려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프레드릭 라이든 올리스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가와사키로보틱스가 로봇을 수십 년 동안 쓸 수 있도록 제작해 고도의 최종 사용자 맞춤형 제품을 최대한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세계적 수준의 구매 경험과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빠른 투자수익률(ROI)을 내도록 하기 위한 가와사키의 헌신은 올리스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면서, “올리스가 원격 지원 기능을 통해 통합업체들에게 시간을 절약하는 대역폭을 제공해 최대 25%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가와사키의 광범위한 통합업체 네트워크가 새로운 파트너십의 또 다른 핵심 요소가 됐다”고 덧붙였다.

라이든은 또 “우리는 가와사키 로봇 통합사업자와 협력해 가와사키 로봇 팔이 장착된 올리스 유닛을 배치하고 개조하는 것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는 통합사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윈윈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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