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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티티봇, 인간 척추 기능 갖춘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키가 165cm이고 몸 전체에 총 64 자유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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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7  1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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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기업 티티봇이 인간의 허리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놨다.

25일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중국 티티봇(TTbot, 天太机器人)이 세계 최초로 인간과 유사한 척추 기능을 갖춘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티안타이(天太)'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 핵심 부품 연구개발 및 제조 회사인 티티봇이 다년 간의 기술 축적과 상업화 과정을 거쳐 내놓은 제품이다.

티티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도의 아키텍처를 갖추고, 자체 개발 풀스택 핵심 구성 요소, 작동 제어 알고리즘 및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이 휴머노이드 로봇은 키가 165cm이고 몸 전체에 총 64의 자유도를 지원한다. 보행 속도는 5km/h에 달하며 점프, 계단 오르내리기, 경사면 오르기 등이 가능하다. 향후 생산과 일상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로봇은 아키텍처 및 제어 알고리즘 등 전체 시스템 설계에서 세 번의 최적화를 거쳐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척추의 핵심 기능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 로봇은 기존 휴머노이드 로봇의 허리 설계와는 다르게 동작 균형 필요성에 기반해 로봇 허리의 전방향 움직임을 실현하고, 신체의 힘과 지지력을 제공해 인간 척추의 일부 핵심 기능을 갖췄다. 또 모터의 직접 구동 방식과 비교했을 때, 보다 정교한 움직임 전달 방식을 택해 로봇 아키텍처의 단순함과 조화로운 신체 비율을 구현했다.

동시에 정교한 제조 기술을 사용해 로봇 관절의 전달 강성과 전달 효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종합적인 동력 전달 설계가 로봇 관절의 크기를 줄이면서 무거운 허리와 가벼운 다리를 지원하며, 신체 비율을 조정하고 신체를 유연하게 회전시켜 운동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휴머노이드 로봇 본체에는 1000개 이상의 부품이 탑재됐다. 기본적으로 회사가 자체 개발한 제품이다. 로봇 핵심 모션 유닛 분야 선두 기업인 티티봇의 제품은 이미 산업 제조, 물류, 친환경 등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정밀 감속기, 모터, 드라이브, 코딩, 모션 제어, 로봇 스케줄링 시스템, 스마트 지게차 등 기술과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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