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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디컴퍼니, 도야에프앤비와 가맹점 매장 자동화 추진도야에프앤비의 전국 340곳 가맹점에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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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1  1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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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디컴퍼니와 도야에프앤비가 지난 20일 서울 금천구 브이디컴퍼니 본사에서 가맹점 매장 자동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브이디컴퍼니 정원익 부사장(우)과 도야에프앤비 이남용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빙 로봇 전문기업인 브이디컴퍼니(대표 함판식)가 도야에프앤비(대표 이남용)와 20일 브이디컴퍼니 본사에서 가맹점 매장 자동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과 자동화가 일상이 되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이 심화되어 가는 가운데, 자동화 솔루션 기반의 매장 운영 효율화 및 경쟁력 강화에 양사가 힘을 모을 계획이다.

지난 4월 도야에프앤비의 짬뽕 점문 브랜드 도야짬뽕(원신흥점)이 브이디컴퍼니의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를 첫 도입했다. 브이디컴퍼니 매장 자동화 솔루션의 실용성 및 효율성이 검증되며 도야족발, 도야국밥 등으로 확대 도입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야에프앤비는 전체 가맹 사업으로 확대, 도야짬뽕, 도야족발, 도야국밥 등 전국 가맹점 340곳과 오픈 예정 매장을 대상으로 서빙로봇 ‘브이디로봇’과 테이블오더 ‘브이디메뉴’를 도입한다.

도야에프앤비의 가맹점에 브이디컴퍼니의 매장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 직원들의 업무강도는 낮추고 대면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매장 운영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홀에서 주문 및 결제는 테이블오더 ‘브이디메뉴’로, 서빙은 ‘브이디로봇’으로 직원 없이 비대면으로 응대가 가능, 매장 직원들은 주문 메뉴 제조 및 정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

지난 6월 브이디컴퍼니의 서빙로봇 ‘브이디로봇’과 테이블오더 ‘브이디메뉴’를 도입한 도야짬뽕 대전원신흥점의 윤근호 사장은 “메뉴 특성상 서빙 과정에서 국물이 흘러넘치는 경우가 많고 직원 구하는 것도 어려워 매장 운영이 힘들었다. 브이디컴퍼니의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를 도입, 함께 연동하여 사용함으로써 구인난과 업무강도 등의 애로사항들이 해소되어 매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남용 도야에프앤비 대표는 “도야에프앤비는 항상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한다. 브이디컴퍼니의 매장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은 매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브이디컴퍼니의 매장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도야에프앤비뿐만 아니라 많은 외식업장에서 매장 운영 효율화 및 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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