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엔젤로보틱스, 로봇부품 및 실험장치 브랜드 ‘엔젤키트’ 선보인다제19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서 공개 예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0  12:59:19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엔젤로보틱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19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KRoC 2024)’에서 로봇부품 브랜드 ‘엔젤키트(angel KIT)’를 선보인다.

엔젤키트는 엔젤로보틱스가 창업이후 지금까지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연구, 개발하면서 다져온 구동기와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로봇 제품이 아닌 부품과 모듈 단위에서 제품화한 서브 브랜드다. 힘 제어를 기반으로 하는 최신 로봇 연구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기능을 개발해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구동기, 모터 드라이버, 관성 측정 모듈 등이 있고, 이들을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패키징 한 ‘로봇제어 실험장치’가 있다. 이로써 완성로봇 제조사는 로봇 제품을 개발할 수 있고,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는 각종 실험실습 교재로서 활용할 수 있다.

▲ 로봇제어 실험장치

구동기와 모터 드라이버에는 정밀한 힘 제어를 고려한 기계 설계 및 제어 알고리즘이 적용되었다. CAN통신을 기반으로 모듈 간 호환성이 뛰어나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새로운 로봇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구동기
▲ 모터 드라이버
▲ 스마트구동기
▲ 관성 측정 모듈(IM10)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과정에서 해외에서 수입해 사용하는 부품들의 수급 문제와 납기 및 품질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특히 심각해졌다. 처음에는 단순히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시작한 ‘내재화 프로젝트’가 개발과 검증과정을 거치며 일부 기능에서는 해외 부품의 성능을 뛰어넘기 시작했다. 실제로 모터 드라이버의 전류제어 대역폭은 해외 제품보다 훨씬 빠르면서도, 외란관측자를 비롯하여 칼만필터, 마찰보상, 속도추정 등 각종 고급 제어 알고리즘을 드라이버에 내장할 수 있도록 했다.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여러 연구소와 기업에서 부품 내재화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제는 개발 결과를 공유할 때가 된 것 같다”며, 특히 "최근 여러 대학에 설립되고 있는 많은 로봇공학과의 학생들이 국산 부품으로 로봇의 기초를 배워 나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마음AI, ‘2024 국제인공지능대전’서 '캐일럽' 로봇 공개
2
뉴빌리티, 美 보안 서비스 기업 SFS그룹과 파트너십
3
오토스토어,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4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4-19)
5
오리온스타 로보틱스, 일본 시장 본격 진출
6
클로봇,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서 이기종 물류 로봇 통합 솔루션 시연
7
"국내 로봇산업 새로 시작하는 계기로 만들자"...5년 만에 열린 '제13회 로봇인 등산대회'
8
中 푸두로보틱스, 산업용 물류 로봇 '푸두 T300' 공개
9
월마트, 스위스로그 ASRS(자동보관회수시스템) 설치
10
고레로보틱스-UCLA 데니스홍 교수, 건설 로봇 분야 협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