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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클라우드마인즈 CEO, "올해 지능형 로봇 산업 '획 긋는다'"AGI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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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6  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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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회사의 CEO가 올해를 로봇 산업의 역사적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중국 언론 징지관차왕에 따르면 클라우드마인즈(cloudminds, 达闼机器人)의 창업자 겸 CEO인 황샤오칭(黄晓庆)은 "올해는 역사상 획기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며, "1세대 일반인공지능(GAI)과 휴머노이드 상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로봇 산업의 핵심 요소가 될 AG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등장을 언급한 것이다.

그는 "이들 1세대 제품은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지능형 로봇 산업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지난해 오픈AI의 GPT-4로 대변되는 초거대 AI의 격랑이 일면서 구글과 메타가 이 물결에 합류했다. 중국에서도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인터넷 기업들이 일제히 뛰어들어 초거대 AI를 발표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은 최신 AI 알고리즘, 고속 5G 네트워크 연결 및 정밀한 관절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실제 근육 및 골격 시스템과 유사한 동적 구조를 갖고 있으며, 고급 센서 배열을 통해 세계와 상호작용 한다. 시각, 청각, 촉각과 미각 센서까지 본체에 통합됐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선 AGI 플랫폼을 통해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고 다양한 환경과 작업에 적응할 수 있다. 강화학습 및 전이학습 등을 이용해 경험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일상에 적용해 새로운 문제도 해결해낸다. 여기에 자연어처리(NLP)에 기반한 감성 분석으로 사용자 감정 변화를 이해하는 소통이 가능해졌다.

결과적으로 가정에서 '보모' 로봇이 청소, 요리, 아이나 노인 가족 돌봄을 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아이의 숙제를 지도하거나 노인과 함께하는 반려인 역할로도 쓰일 수 있게 된다. 상업 분야에서 고객 서비스를 맡거나 소매점 직원 또는 물류 담당자로도 일할 수 있다.

AGI의 도래가 전례없는 속도로 사회 전반에 작용할 것이란 예상이다. 2024년 전망을 봤을 때, AGI 브레인과 5G 네트워크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해 글로벌 산업 혁명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란 기대다.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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