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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절 연휴에 '동결 방지 기능' 이동형 충전 로봇 투입친환경차 충전 솔루션 기업인 사토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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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7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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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이동형 전기차 충전 로봇이 출시됐다. 초저온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6일 중국 언론 셴닝왕에 따르면 춘절 연휴를 맞아 저장(浙江)성 소재 친환경차 충전 솔루션 기업인 사토테크(SATOR TECH, 始途科技)가 자사 EDS 에너지 분배 시스템과 이동형 충전 로봇 '투러충(途乐充)'을 전국 고속도로 서비스 구역에 배치됐다. 교통 체증과 충전 네트워크 압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투러충 이동형 충전 로봇은 산둥성(山东)의 여러 휴게소에서 임무를 시작했다. 세계 최초로 극한의 날씨에 태양광 이동형 저장 및 충전을 고속도로 망 에너지 스케줄링 시스템에 결합해 상업적으로 구현한 사례다.

특히 북부 지역은 낮은 겨울 기온이 친환경 차량의 발목을 잡는다. 동파방지 이동형 충전 로봇인 투러충은 영하 20도의 저온 환경에서도 정상적 운영이 가능하다. 풀링크 액체 열교환시스템을 통해 '항 동결성'을 갖는데, 고온 날씨뿐 아니라 영하 15~25도씨의 초저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충전이 가능하다.초고속 8000~1만 회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안전성도 보장한다. 빙판길과 눈길에서 이동식 충전 로봇 섀시의 미끄럼 방지와 충돌 방지 성능 역시 검증됐다.

이같은 동결 방지 기능은 고속도로 구역의 에너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면서 겨울철 저온 조건에서 충전 속도가 느리고 충전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면서 춘절 도로망의 충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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