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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서지컬, 연세의료원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와 업무 협약신장결석 수술로봇 Zamenix에 특화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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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30  1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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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3번째 연세의료원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 이성 센터장, 오른쪽 3번째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

로엔서지컬(대표 권동수)과 연세의료원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센터장 이성)는 국내 의료로봇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엔서지컬은 국내 유일의 연성내시경 수술로봇 플랫폼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2년 10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의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날 비뇨내시경 및 신장결석 수술로봇 분야의 ▲국산 로봇수술 분야 교육 및 훈련의 선도적 프로그램 개발 ▲의료로봇의 연구개발 ▲정보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교육훈련 및 연구개발에 따른 성과 활용에 협력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로엔서지컬은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신장결석 수술로봇 Zamenix에 특화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용자에게 트레이닝 및 핸즈온(Hands-on)을 제공함으로써, 국산 신장결석 수술로봇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장결석 수술로봇 Zamenix는 환자의 환부를 개복하지 않고 인체의 자연 개구부를 통해 신장내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로봇으로, 2021년 식약처 제17호 혁신의료기기 지정, 2023년 9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수술로봇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와의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의료진의 교육훈련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Zamenix를 사용할 수 있게 하여 국내 신장결석 시술 및 수술분야의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권동수 로엔서지컬 대표는 “수술 영역은 오랜 교육과 경험이 뒷받침 되어야 이루어질 수 있는 분야인데, 이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수술의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로봇은 일관된 수술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며 2024년이 Zamenix의 시장 진입 원년으로 국내 대학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혁신의료기술 실시를 통해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확보하여 2018년 창업이후 본격적인 수술로봇의 상업화 및 실제적인 매출성과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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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철
국내 수술로봇 과학자 중 최고이신 권교수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2024-01-31 10:59:3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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