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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스카이라인 로보틱스, 창문 청소로봇 ‘오즈모’ 日 특허싱가포르 이어···사람이 조작해 안전하고 사람보다 최대 3배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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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8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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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스카이라인 로보틱스가 최근 ‘오즈모’ 창문청소 로봇으로 일본 특허를 받았다. (사진=스카이라인 로보틱스)

세계 최초의 고층 창문 청소 로봇인 오즈모(Ozmo)를 개발한 이스라엘 스카이라인 로보틱스가 최근 건물 정면 작업 자동화 및 로봇팔 사용 기술로 일본 특허를 받았다고 로보틱스 247이 지난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특허는 이 회사가 지난해 5월 싱가포르에서 같은 기술로 로봇 창문 청소 시스템 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나왔다.

마이클 브라운 스카이라인 로보틱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스카이라인의 기술은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이며 특허청은 이를 인정하고 있다. 우리 기술에 대한 지속적이고 독립적인 평가가 스카이라인의 고유성과 혁신 잠재력을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스카이라인 로보틱스의 핵심 전략 시장이다. 일본은 몇 몇 상징적 건물들을 가진 세계 세 번째로 자동화된 제조업 국가다. ‘고층 빌딩 및 도시 밀도 위원회’에 따르면, 도쿄는 150m가 넘는 200여 개의 빌딩이 있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높은 스카이라인 고도를 가진 도시다. 스카이라인은 이제 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시장 진출 전략을 준비하고, 이 중요한 세계적 영역에서 주요 시장 참가자들과 협력을 시작한다.

스카이라인의 대표 로봇인 오즈모는 첨단 로봇 및 센서와 인공지능(AI), 기계 학습 및 컴퓨터 비전을 결합해 인력 부족 및 작업자 안전을 포함한 가장 시급한 산업 과제를 해결한다. 오즈모를 사용하면 작업자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사람보다 최대 3배 빠르게 창문 청소를 할 수 있다.

게다가 이 로봇 플랫폼은 인간 창문 청소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오즈모를 작동시키는 방식을 통해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미래를 가속화한다. 그 결과 오즈모는 인간 창문 청소부보다 더 똑똑하고, 빠르고, 더 안전하며, 경제적인 대안이 된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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