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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로봇에라', 신규 투자 유치레노버캐피탈 주도하에 진딩캐피탈, 칭화홀딩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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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5  1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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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 로봇에라가 수백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해 로봇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12일 중국 언론 례윈왕에 따르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 기업 로봇에라(星动纪元, Robot Era)가 1억위안(약 183억원) 이상 규모의 엔젤 투자를 유치했다. 레노버캐피탈(联想创投, Lenovo Capital and Incubator Group, LCIG)이 주도하고 진딩캐피탈(JINDING CAPITAL, 金鼎资本)과 칭화홀딩스(清控天诚, TSINGHUA HOLDINGS)가 투자에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골든리소시스(世纪金源, Golden Resources)도 투자했다.

앞서 로봇에라는 골든리소시스가 주도하는 수천만 위안 규모의 시즈 투자 유치를 마친 바 있다.

이번 투자금은 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지능화에 쓰이며 지속적으로 회사의 인재와 기술을 구축하는데 사용된다.

로봇에라는 칭화대학이 지분을 보유한 유일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다. 설립 1년도 안돼 두 차례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로봇에라의 기술진은 투자자의 지원에 힘입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 자가학습 진화 등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주력 제품인 '샤오싱(小星)'은 다섯 세대 제품을 거치면서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입증한 상황이다. 샤오싱은 사전 프로그래밍이나 원격 제어 없이 완전히 자율적인 작업과 탐색 계획을 완수할 수 있다. 로봇에라는 사내에서 보관 및 정리, 창고 운송 등 임무를 시작했다. 픽업 및 배달도 가능하다. 샤오싱은 엔드투엔드 강화학습을 통해 눈 위를 걷는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이기도 하다. 산비탈 보행과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기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100kg 이상의 하중을 버티면서 점프하거나 덤벨을 들어올릴 수도 있다.

2세대 샤오싱 맥스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도 출시될 예정이다. 상지에는 다섯 손가락이 있으며, 하지는 두 다리가 복잡한 지형을 안정적으로 보행하면서 하중을 견딜 수 있게 구성됐다.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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