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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코마우, 中 HYCET 하이브리드변속기 자동 조립라인 구축손쉽게 고객맞춤형 전환···MES 통해 라인 관리·스케줄링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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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2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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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우가 HYCET를 위해 대용량 자동화 조립라인을 설계하고 구축했다. (사진=코마우)

이탈리아 산업용 로봇기업인 코마우가 중국 장성자동차(长城汽车)의 완전 자회사이자 선도적 전용 하이브리드 변속기(DHT·Dedicated Hybrid Transmission) 제조업체인 HYCET(蜂巢易创)를 위해 대용량 자동화 조립 라인을 설계하고 구축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L.E.M.O.N. 하이브리드 DHT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변속기 시스템으로서 이들이 효율적으로 출력을 나눠쓸 수 있게 해 준다.

코마우의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은 6개 라인에 총 12대의 로봇을 구축해 라인당 2분 이내의 사이클 타임으로 연간 15만대의 변속기 생산 능력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대규모 제조 목표를 충족시킨다.

코마우는 프로젝트 범위 내에서 전기모터 조립 라인, 기어 및 샤프트 조립 라인, 메인 조립 라인 및 조립 테스트 라인을 포함해 필요한 구성 요소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에는 개별 구성 요소에서 완전 기능 장치까지 전체 프로세스 조립을 허용하는 중요한 프로세스도 포함된다.

더 나아가 코마우의 고속 생산 솔루션은 제조 정확도와 제품 품질 측면에서 HYCET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향후 DHT 제품 업그레이드를 위한 생산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보다 나은 적응력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실제로 코마우가 설계한 생산 라인은 다양한 시장 요구에 맞춰 손쉽게 맞춤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코마우는 공정 통합형 전체 스테이션 설계를 사용해 90%의 장비 가용률로 전체 생산 라인에 걸쳐 안정성과 품질을 보장한다.

HYCET는 생산실행시스템(MES)을 통해 라인의 관리 및 스케줄링을 최적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회사는 힘 및 변위와 같은 주요 공정 변수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생산 전 과정에서 품질 관리를 보장하고 후속 데이터 추적성을 지원한다.

우홍차오 HYCET 기술부사장은 “HYCET의 DHT 기술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분야의 최첨단 혁신을 대표하며 장성자동차의 DHT 시스템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우리의 기술 파트너인 코마우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역량은 이 분야에서 그들의 탁월한 위치를 확인시켜 준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 구현 단계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반복적 영향에도 프로젝트 일정을 준수하고 일관된 제조 품질을 보장했다. 이러한 안정성은 우리의 생산 목표에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고 최적의 제조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프 위안 코마우 아태지역 책임자는 “이 프로젝트는 선도적 하이브리드 변속기 기술 개발 회사와 협력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였다. 우리는 제조 철학 내에서 유연성, 효율성 및 절대 품질을 우선시함으로써 HYCET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대규모 제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100% 오류 방지 생산 프로세스를 설계했다. e모빌리티에 대한 우리의 역량은 전통적 엔진 및 파워트레인 시스템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코마우가 글로벌 수준의 전기차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코마우는 e-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의 진화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e-드라이브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기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유연하고 모듈식이며 재구성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의 설계, 제조 및 통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고정자 조립 시스템, 로터 조립 시스템, e드라이브 조립 시스템, 전기 제어 조립 시스템 및 전기 하우징 가공 솔루션 전문업체다.

코마우는 또한 배터리 셀, 모듈 및 완전 팩(모든 셀 형식)을 위한 자동화된 제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배터리 셀 형성 기술을 포함한 생산 프로세스의 다양한 단계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프로세스 및 기술로 구성된 360° 포트폴리오를 갖춘 코마우는 배터리 시제품 제작 및 사전 생산에서부터 대량 생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

코마우는 자동화 및 전기화 분야의 선구적인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전 세계 어느 곳의 고객들에게도 그들을 지원하는 디지털화툴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물론 발전된 기술과 프로세스 개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도울 수 있다.

자동차 시장의 대규모 전기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코마우는 미래를 위한 첨단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에너지 자동차 개발 고객들을 전적으로 지원한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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