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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 2025년까지 '첨단 응급 로봇' 개발'응급 로봇 발전 가속에 관한 지도 의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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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08  1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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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자연 재해와 화재 등 응급 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하거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로봇을 2년 내 개발하겠단 목표를 세웠다.

5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중국 응급관리부와 공업정보화부는 '응급 로봇 발전 가속에 관한 지도 의견'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첨단 응급 로봇군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과학 기술, 전문성, 정교함과 지능화 수준을 큰 폭으로 높이고 응급 로봇 실전 테스트 및 시범 응용 기지도 구축한다.

점진적으로 발전 생태 시스템도 조성한다. 궁극적으로 응급 로봇 장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장비 시스템 기반을 구축하면서 실전 응용 및 지원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도의견에 따르면 응급 로봇은 홍수, 지진, 지질재해, 임야화재, 도심 화재 등 고위험 긴급 구조 현장에서 고온, 다습, 고원, 고한지, 결빙, 부식 등 가혹한 환경을 견뎌내면서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복잡한 수중 환경을 비롯해 비, 눈, 강풍에도 견디면서 악천후를 견디는 성능을 갖추게 되며, 극한의 작업 환경에 대한 로봇의 적응성을 향상시킨다.

응급 로봇은 폐쇄형 및 반 폐쇄형 협소 공간에서 수색과 구조 요구에도 최적화하게 된다. 매우 복잡한 지형에서 로봇의 적응성과 이동성을 갖춘 모션 매커니즘을 설계한다.

특히 화재 현장의 고온 환경에서 장기간 작동할 수 있는 고온 보호 기술, 고원의 주야간 온도차가 큰 자연 조건도 견딜 수 있는 기술, 고원에서 눈과 비 및 바람을 견딜 수 있는 드론 제어 기술, 드론 고원 작업 성능의 향상, 수륙 양용 로봇의 부식 방지 기술, 고도로 비구조화된 지형에 적응할 수 있는 모션 메커니즘 및 제어 기술 등 연구에 중점을 둔다.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응급 로봇의 다기능 통합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고성능 페이로드가 개발되고 있다. 환경 감지와 타깃 정찰 부하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효율적 탐색 작업을 할 수 있는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 복잡한 환경에서 통신 안정성 저하, 거리 제한, 간섭 방지 능력 저하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량 통신 부하에 관한 개발을 강화한다. 로봇 페이로드에 대한 연구, 페이로드 기계 인터페이스, 전기 인터페이스, 통신 프로토콜 등의 호환성을 개선하고 페이로드의 신속한 분해, 교체, 업그레이드 및 확장이 가능하게 한다.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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