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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 초거대AI 활용 공공서비스 사례 발표초거대 AI 활용 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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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7  14: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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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AI의 손병희 전무가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초거대 AI 활용 사업 성과 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여러 기업 및 공공기관, 정부기관이 함께 모인 가운데, 초거대 AI 기술의 다양한 실용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마음AI'는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한 사례를 공유했다.

마음AI는 약 6개월 간 4억 토큰 이상을 사용하여 총 65건의 마음GPT 챗봇을 구축, 17곳의 기관에 컨설팅 및 기술 검증(PoC)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민 해외취업 문의 응대 AI챗봇’과 근로복지공단의 '자동차 사고 과실 비율 검색 서비스'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소개되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검색 증강 생성(RAG) 방식을 활용,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향후 국가 및 공공기관, 지자체, 중소기업들이 초거대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 심의 중인 예산 110억원이 확정되면, 기술 컨설팅, 기술검증(PoC), 최적화 고도화, 플랫폼 이용료, 활용 교육 및 세미나 지원 등을 포함하는 ‘초거대 AI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정부는 초거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음AI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공공 부문에서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일상화’를 구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음AI의 핵심 솔루션인 대화형 AI, AI 로봇, 자율주행을 비롯한 5대 핵심 제품인 비디오 파운데이션 모델 WoRV(World Model of Robotics and Vehicle Control), 보이는 음성봇, RAG 챗봇, AI 휴먼이 탑재된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로봇, 마음오케스트라 등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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