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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BBS오토메이션, 글로벌 사업 확장프로젝트에 ‘연소율’ 계층 추가해 프로젝트 진행률 종합적·시각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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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9  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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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BS오토메이션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강화한다. (사진=BBS오토메이션)

독일의 선도적 자동화 조립 및 테스트 솔루션 제공업체인 BBS오토메이션이 글로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 지원 제공에 나섰다고 매뉴팩처링 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 2013년 창업한 BBS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중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및 미국의 생산 현장에 16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맞춤형 설계 및 엔지니어링 하우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기이동성(e모빌리티), 생명과학 및 소비자 제품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톰 크라머 시카고 BBS 사장은 “고객에게 매력적인 것은 글로벌 공간이다.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은 글로벌한 디자인을 하고 현지에서 구축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는 글로벌 규모로 운영되는 고객에게 상당한 가치를 가져다 준다. 우리 조직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현지에 권한을 부여한 긴밀하게 구성된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이다. 나는 이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솜씨의 대부분은 설계 및 구축 작업이지만 몇 가지 예외가 있다. 하나는 폴란드에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인더스트리 4.0 회사이고 다른 하나는 이탈리아에 있는 모터 권선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탈리아에서는 최근 생명 과학 시장에만 집중하는 기업을 인수했다. 아시아에서는 우리의 영역은 e모빌리티에서 가장 강하지만, 미국에서는 생명과학, 컨슈머 및 e-모빌리티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우리의 시설도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뒤르(Dürr)를 인수함으로써 우리의 역량이 전반적으로 크게 확장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BBS는 제조 공정 측면에서 효율성 제고를 위해 비전 탐지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크라머는 “AI 카메라를 통해 불량 부품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다. 이전에는 이를 인식하기 위해 프로그래밍해야 했지만 이젠 AI와 머신 러닝을 통해 다양한 부품의 품질을 신속하게 감지한다. 자동화 회사에서는 실제 작업 시간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와 비교한 예상 재료 비용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유형의 표준 관행은 언제든 프로젝트가 진행된 곳이 어디인지를 알려준다. BBS에서는 ‘연소율(burn rate)’이라는 또 다른 스케줄링 계층을 추가한다. 사용 시간과 사용된 자재는 프로젝트 초기에 작성된 상세한 생산 계획과 겹쳐서 어느 정도 ‘불타고 있는지(진행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종합적인 시각적 도구를 제공한다. 이는 프로젝트 초기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신속히 파악한다. 문제를 빨리 발견할수록 해결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BBS의 이른바 ‘연소율 툴’을 통해 프로젝트 제공 및 수익성에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톰 크라머 사장은 지속성 또한 BBS 운영의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인수한 뒤르가 우리의 북미 지역 서비스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면서 “이 지역 자동화 분야를 살펴보면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 소규모 고품질 자동화 회사들이 있고, 수백만달러(수십억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예외적으로 큰 조직들도 있다. BBS가 적합하다고 보는 곳은 둘 사이의 틈새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업확대를 위한 젊은 인재육성과 관련, “아마 자동화가 직면할 가장 큰 도전은 사업에 뛰어들고 싶어하는 젊은 인재일 것이다. 나는 퍼듀대학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더스트리 5.0에 초점을 맞추고 실제로 자동화 작업에 대해 실습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흥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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