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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크라켄로보틱스, 호주해군에 해저탐지 고해상도 소나 솔루션 공급전투 관리 시스템에 음향 이미지·수심측량술 ‘캣피쉬’ 통합···해저 자산·해상 안전 경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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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8  11: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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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크라켄로보틱스가 호주 해군에 해저탐지 소나 솔루션 캣피쉬(KATFISH)를 공급했다. (사진=크라켄로보틱스)

캐나다 크라켄로보틱스(Kraken Robotoics)가 호주왕립해군에 고해상도 해저 매핑용 음파탐지 장비를 공급했다고 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크라켄은 2분기에 초고속 고화질 해저 인식 솔루션인 캣피쉬(KATFISH)를 호주왕립해군에 제공했으며, 최근 호주 케언스에서 시스템 통합 및 해저 테스트를 완료했다. 크라켄은 교육, 예비 지원 및 운영 지원 등 서비스 내 추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라켄은 여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해군에 캣피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내 캣피쉬 시스템 판매는 처음이다.

이번 시스템 납품 완료는 올해 1분기 호주 해군을 대상으로 한 성공적 캣피쉬 시연 결과에 따른 것이다. 크라켄 팀은 호주 현지 조사 회사와 협력해 실시간 초고해상도 영상 및 수심측량술로 해안 수로를 따라가는 해저 60km²에 대한 특징 감지 조사를 완료했다.

캣피쉬는 고속 해저조사 시스템으로서 군 및 상업 고객에게 초고해상도 해저 이미지 및 수심측량술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이 수집한 음향 이미지와 수심측량술은 해저 파이프라인 및 광섬유 케이블과 같은 해저 자산 및 인프라에 대한 실행 가능한 정보, 그리고 해상 이동 자산의 주요 운송 경로 안전성에 대한 중요한 수로학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크라켄은 다양한 유무인 선박에 캣피쉬를 통합해 독립형 턴키 해저 매핑과 군 고객의 전투 임무 관리 시스템에 대한 옵션 통합을 제공하고 있다. 캣피쉬 고화질 해저 인지 솔루션은 캣피쉬의 견인 합성 개구 소나와 텐타클 윈치 및 자율 발사 및 회수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그렉 리드 크라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고해상도 해저 인식 솔루션인 캣피쉬를 호주 왕립 해군에 제공하게 돼 기쁘다. 올해 초 호주에서 캣피쉬 시스템을 처음 시연한 것은 크라켄이 실제 상황에서 시스템 성능을 직접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었다. 우리는 지난 2013년 이후 호주 국방과학기술그룹이 분광합성개구 소나(Interferometric SAS)를 받아들인 것을 계기로 호주와 오랜 협력 관계를 맺어 왔다. 이후 우리는 호주 산업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어 왔으며, 호주 고객들과 함께 이러한 다음 단계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라켄로보틱스는 복잡한 해저 센서, 배터리 및 로봇 시스템을 제공하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해양 기술 회사다. 이 회사의 고해상도 3D 음향영상 솔루션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해양의 어려움을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극복할 수 있다. 크라켄로보틱스는북미, 남미, 유럽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마린테크놀로지 리포터가 선정한 ‘톱 100’ 해양 기술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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