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오피니언 > 동정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르네 하스 Arm 대표, 모빌리티와 로봇 분야 협력 논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26  07:32:5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르네 하스(Rene Haas) Arm 대표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5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반도체설계기업 암(Arm)의 르네 하스 대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영 장관과 하스 대표는 모빌리티와 로봇 분야에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과 공동 기술개발 등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Software Defined Vehicle) 분야에 대한 협력도 논의했다.

최근 자동차 전용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암(Arm)도 소피(SOAFEE, Scalable Open Architecture for Embedded Edge) “이니셔티브”를 통해 개방형 표준 아키텍처 개발을 주도하여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실현을 가속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로의 전환은 다양한 부품사와 소프트웨어 기업 등의 참여가 필수적이고,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성이 있기 때문에 제조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벤처기업에게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암(Arm)은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글로벌 혁신 특구를 중심으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과 공동 기술개발을 암(Arm)의 협력사들까지 포함해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영 장관과 르네 하스 대표는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암(Arm)이 기술적 리더십을 갖고 있는 AI와 데이터센터의 향후 전망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고, 한국 기업들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암(Arm)은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지금까지 총 18개사의 한국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창업기업에게 암(Arm) 아이피(IP)에 대한 비용 부담 없이 에스오씨(SoC) 설계를 통해 반도체 표본을 제작, 검증할 수 있는 에이에프에이(AFA, Arm Flexible Access)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과 창업기업의 반도체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이영 장관은 암(Arm)에게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국내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과 창업기업의 의견도 르네 하스 대표에게 전달했다.

퓨리오사에이아이(AI) 백준호 대표는 암(Arm)과 한국의 AI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과 협력은 세계 AI반도체 시장에서의 성공 방정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고, 슈퍼게이트 심승필 대표는 반도체 설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과 조립 생산을 연결하는 디자인 서비스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바, 암(Arm)의 디자인서비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을 전달했다.

르네 하스 대표는 “암(Arm)은 한국의 많은 기업들과 오랜 동반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AI, 데이터 센터, 오토모티브(Automotive) 및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하여 한국의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및 창업기업 기업들이 세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한국의 창업기업 및 디자인 서비스 기업들이 디자인 역량을 높이고, 보다 전문화된 SoC를 개발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 장관은 “우리나라는 반도체 분야의 개발에 매진하는 수많은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있고, 이동수단(모빌리티), 이동통신(모바일), 로봇, 데이터센터 등 다방면에서 컴퓨팅 능력과 고도의 반도체 설계가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암(Arm)과의 협력은 우리나라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레인보우로보틱스, 2023년 실적 발표 … 연간 매출 152.5억원 기록
2
인피닉, 자율주행기술 개발 위한 열상 센서 데이터셋 공개
3
영인모빌리티, '2024 드론쇼 코리아'에 드론ㆍ로봇 출품
4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M20-B' 도입
5
티라유텍, 2023년 연결 매출 544억원 달성
6
에이딘로보틱스, '모덱스 2024'에 물류용 로봇 피킹 솔루션 선봬
7
국제미래학회, 국내 최초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 개설
8
마음AI, 오는 3월 6일 창립 9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9
일본 로봇 기업, 유럽으로 눈 돌린다
10
이모션웨이브, MWC 2024에서 멀티모달형 AI 음악 기술 선보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