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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전문기업 '오토엘', 고해상도 장거리 라이다 센서 출시자율주행자동차 또는 로봇 전방 감지에 적합...검출 거리 2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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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01  1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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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전문기업인 오토엘이 '2023 로보월드'에 고해상도 장거리 라이다 센서를 선보인다.

오토엘은 2021년 5월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거쳐 분사한 라이다(LiDAR) 전문기업이다.전직 자동차 엔지니어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라이다를 개발, 상용화했다.

오토엘이 이번에 선보이는 핵심 제품은 고해상도 장거리 라이다 센서인 ‘G32’ 모델이다. 자율주행자동차, 로봇의 전방 감지에 적합하며 검출 거리가 250m에 달한다. G32는 자동차의 내구 신뢰성 기준을 만족하고 있으며, 기술 특허를 통해 제품 구조를 단순화하면서 해상도와 검출 거리를 극대화했다. 양산 시 동일 사양의 기존 라이다 대비 1/5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G32는 KC인증은 물론, FCC, CE인증도 획득했다. 현재 자율주행 국내 업체 및 연구 기관에 공급 및 샘플 판매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제품인 M32는 고해상도 중거리 라이다 센서로, 검출거리가 150m인 소형 센서이다. 크기가 작아 국소적 위치에 장착하기에 용이하며, G32와 마찬가지로 검출 성능이 전체 화각에 걸쳐 고르게 유지된다. CES 2022, 2023 참가 시 M32 샘플을 시연하면서 주변 동적 타겟의 시각적 검출 뿐만 아니라 속도 및 방향성 데이터까지 검출해 주목을 받았다.

오토엘은 자율주행 자동차 및 로봇의 본격 상용화에 대비해 주행 공간의 장애물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검출하는 고해상도 라이다를 소형, 저가화하여 공급함으로써 앞으로 자율주행 대중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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