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서빙 로봇 시장 진출2023 로보월드에서 서빙 로봇 공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2  14:32:0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서빙 로봇을 실증 테스트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서빙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협동 로봇, 4족 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을 앞세워 로봇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데,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로보월드에서 서빙 로봇을 최초로 공개하고 이 시장에 본격 뛰어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서빙 로봇은 중국산 로봇이 이미 국내 시장의 70% 가량을 점유하고 있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어떤 제품과 전략으로 이 시장에 진입할 지 주목되고 있다. 중국산 서빙 로봇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핵심 부품과 자체 알고리즘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중국 업체들의 공세가 워낙 강해 시장을 어떻게 돌파할 지가 주요 관심사다. 레인보우 관계자는 "핵심 부품 국산화로 가격 및 기능적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 자율주행 서빙 로봇으로 외식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따르면 이 회사 서빙 로봇은 핵심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해 타사 제품 대비 위치 정밀도가 높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드 프리(GridFree)' 슬램(SLAM) 기술을 채택해 위치 정밀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레인보우 서빙 로봇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매장에 마커를 부착하지 않고도 로봇이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테이블을 찾아갈 수 있다. 3면 트레이 개방 구조를 채택한 것도 다른 회사 제품과 차별화 부분이다. 3면이 개방된 가로형으로 트레이를 배치해 트레이 탈부착이 용이하고,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장 환경에 맞게 트레이 위치를 조정할 수 있으며, 최대 5단까지 트레이를 추가할 수 있다. 직구동 모터를 적용해 자율주행시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대화형 UI를 채택, 초보자도 손쉽게 세팅 및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메인홀, 단체석, 별칭 등 서빙 위치 및 그룹을 선택해 직관적으로 서빙을 관리 할 수 있으며, 직원용 호출벨과도 연동해 운영할 수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더블린브루어 강남점' 등 다양한 외식업 현장에서 실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보티즈, 캠핑장 자율주행 로봇 도입
2
폴라리스쓰리디, ‘2023 푸드테크’서 서빙 로봇 체험존 운영
3
인공지능용 반도체 표준개발, 우리나라가 주도
4
청주폴리텍대, 오픈소스 모바일 로봇 플랫폼 개발
5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학원연합회와 업무협약
6
포스페이스랩, 코가로보틱스와 업무 협약 체결
7
'리모트 로보틱스', '2023 국제로봇전'에 로봇 원격 조작 솔루션 출품
8
“로봇과 AI 발달이 ‘로봇 윤리’ 중요성 부각”
9
中 국유기업 CETC도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10
덴마크 미르, '2023 국제로봇전'에 '미르 250‘ 등 선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