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중국 수술 로봇 기업 '로노보서지컬', 363억원 투자 유치수술 로봇의 임상 및 연구개발, 제품 상용화, 브랜드 홍보 등에 활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30  16:32:0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로노보서지컬 복강경 수술 로봇(사진=로노보서지컬)

중국 수술용 로봇 기업 로노보서지컬(Ronovo Surgical·瑞龙诺赋)이 프리B 플러스(Pre-B+) 투자 라운드에서 2억위안(약 363억원)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고 36kr이 30일 보도했다.

로노보서지컬은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모듈형 복강경 수술용 로봇 플랫폼인 ‘카리나(Carina, 중국명 海山一)’를 개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NRL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웨이캐피털, GGV기원캐피털, LRI장위엔투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은 수술 로봇의 임상 및 연구개발, 제품 상용화, 브랜드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로노보서지컬은 앞으로도 내시경 로봇 개발에 주력한다. 특히 모듈식의 정교한 내시경 수술 로봇 개발로 다양한 수술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수술 절차 표준화와 의사들에 대한 훈련 기간 단축에도 힘쓴다.

로노보서지컬 창업자 겸 CEO인 존 마(John Ma, 马长征) 박사는 "올해는 복강경 수술 로봇시스템의 시장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곧 여러 분야 임상 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중국에는 1만개 이상의 병원에 12만명 이상의 복강경 외과 의사가 있고, 이 분야 최소침습수술 환자는 연간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30개사 선정, 발표
2
가와사키중공업, 수술용 로봇 '히노토리' 선봬
3
HD현대-서울대, ‘HD현대 & SNU AI 포럼’ 개최
4
日 가와사키중공업, 휴머노이드 로봇 '칼레이도' 버전 8 공개
5
대전 로봇기업들, '2023 국제로봇전'에 공동관 구성
6
도구공간, 순찰로봇 누적 운행 3만회 달성
7
KAIST-구글딥마인드, 시각 개념 이해하는 인공지능 구현
8
‘초격차 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으로 글로벌로 도약한다.
9
티라로보틱스, 1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ESG학회 업무협약 체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