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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틱,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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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9  1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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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 (대표 이찬)이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Forbes Asia 100 To Watch 2023)’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100개 기업 중 한국 기업은 총 9개가 선정됐으며,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는 플로틱이 국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아시아는 2021년부터 헬스케어, 교육, 물류·유통, 금융 등 11개의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 100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550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했으며, 회사가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수익 성장성, 비즈니스 모델과 탄탄한 스토리텔링 등의 지표를 전문가 집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플로틱은 물류·유통 분야에 이름을 올렸으며, 플로틱을 포함해 총 9개의 한국 기업이 선정됐다. 포브스아시아는 플로틱을 이커머스 물류센터에 특화된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설명하며, 해당 솔루션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플로틱은 이커머스 물류센터의 입출고 자동화를 타겟한 자율주행로봇(AMR) 및 로봇 관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제공한다. 일반 수작업 대비 플로틱 로봇을 활용했을 때 작업 생산성이 약 3배 향상할 수 있으며, 자체 로봇 관제 플랫폼을 통해 각 물류센터가 가진 다양한 환경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할 수 있다.

2021년 설립 이후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 현대자동차,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사에서 시드(Seed), 프리(Pre)-A 단계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현재 롯데글로벌로지스를 포함한 국내 대형 물류 운영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 올 하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찬 플로틱 대표는 “전세계 물류 현장에는 인력 부족, 높은 운영 비용, 예측하기 힘든 주문량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불확실성이 많은데 우리의 로봇 솔루션으로 이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우리의 비전과 목표가 이번 포브스아시아 100 선정을 통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며,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물류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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