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독일 로데슈바르즈, 뮌헨공대 수직이착륙 드론 개발 동아리 지원최신 오실로스코프 등 측정 장비 후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22  13:22:3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는 뮌헨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TUM)의 학생 연구동아리인 호리즌(HORYZN)과 레비튬(LEVITUM)를 후원하기 위해 드론 개발을 위한 측정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뮌헨공대의 이들 연구동아리는 다양한 사용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 드론을 개발, 제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로데슈바르즈는 이들 동아리를 후원하는 골드 스폰서다.

드론은 연료전지를 동력으로 장거리 비행 또는 구조 작업을 수행한다. 로데슈바르즈는 드론의 전자 제어 장치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신 오실로스코프인 R&S MXO 4와 연관된 액세서리,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리즌(HORYZN) 팀은 학위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적 지식을 활용해 전기추진 수직이착륙(eVTOL)이 가능한 무인 항공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출신 국가의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호리즌 팀은 첫 번째 프로젝트로 뮌헨공대 역사상 가장 큰 eVTOL UAV의 개발 및 설계를 진행했으며, 차기 프로젝트로 제세동기 운송과 같은 의료 분야 적용 사례를 목표로 UAV의 시험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비튬(LEVITUM) 팀은 재충전 없이 300km 이상 비행할 수 있는 수소 구동 eVTOL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 이 팀은 최신 연료전지 시스템과 최첨단 IV형 가압 탱크를 사용하여 25Kg 미만의 이륙 중량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멀리 비행할 수 있는 세계 최장거리 UAV인 메르쿠리우스(Mercurius) 시제품을 개발했으며, 이러한 기록은 현재까지의 상용 드론 중 가장 뛰어난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르쿠리우스 UAV는 연료 재충전을 최소화하고, 전반적인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을 함께 제공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보티즈, 캠핑장 자율주행 로봇 도입
2
폴라리스쓰리디, ‘2023 푸드테크’서 서빙 로봇 체험존 운영
3
인공지능용 반도체 표준개발, 우리나라가 주도
4
청주폴리텍대, 오픈소스 모바일 로봇 플랫폼 개발
5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학원연합회와 업무협약
6
포스페이스랩, 코가로보틱스와 업무 협약 체결
7
일본 '2023 국제로봇전', 29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8
中 국유기업 CETC도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9
레나투스 로보틱스, '2023 국제로봇전'에 자동창고시스템 출품
10
쿤텍-KISA, 프라이빗 5G 클라우드 기반 로봇 응용 프로그램 보호 서비스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