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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재단, 마산지역 기관단체장 초청 간담회 개최경남마산로봇랜드 활성화에 적극 동참 및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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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4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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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최원기)은 14일 마산지역 기관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로봇랜드 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마산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는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기업인들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정기적으로 열리는데, 이번 간담회는 최원기 원장의 초청으로 경남마산로봇랜드재단에서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최원기 원장을 비롯해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구주모 경남도민일보 대표, 박정덕 마산동부경찰서장, 장대운 창원해양경찰서장,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 이선장 마산소방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재단 시설 현황과 주요 현안사업을 청취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서비스로봇 산업의 육성과 산업 테스트베드이자 로봇문화 확산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로봇 테마파크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관과 기업이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외에도 로봇연구센터 내에 구축된 공통플랫폼제작실증센터에서 장비가동 현장 견학 및 기업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테마파크 체험시설과 컨벤션센터 전시ㆍ회의장, 2단지 사업대상지 등 로봇랜드 시설 전반을 둘러보았다.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 마산로봇랜드는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도해를 품고 있고, 연관 산업체도 풍부해서 구산면 일대가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로봇랜드를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만드는데 지역의 기업체와 기관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로봇랜드가 도민의 사랑을 받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로봇테마파크라는 유일무이한 차별성을 강화하고 제대로 알리기 위해 오늘과 같이 자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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