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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로보틱스, 물류창고 자동화 솔루션 '루마봇' 출시인간과 로봇 결합 워크플로우 관리시스템 ‘미트 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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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7  15: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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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봇 AMR

아이엠(IAM) 로보틱스가 물류창고의 주문이행을 돕기 위한 자동화 솔루션인 ‘루마봇(Lumabot)’을 출시했다고 더모바일가이드가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루마봇은 이 회사의 볼트(Bolt) 자율이동로봇(AMR)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체 물류창고 직원과모바일 이동로봇의 작업 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관리시스템인 ‘미트 미(Meet Me)’를 결합했다.

IAM 로보틱스는 자사의 미트 미(Meet Me) 기술이 인간과 로봇을 결합 시스템으로 조정함으로써 물류창고, 물류, 제조 기업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 위험을 완화하며, 인원을 추가하지 않고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21년 말 구조조정 이후, 모바일 매니퓰레이션과 P2G(goods-to-person) 플랫폼인 ‘스위프트’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리 및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꾸렸다. IAM 로보틱스는 스위프트(Swift) 로봇의 전체 제품군을 시장에서 철수시키고, 기업용 소프트웨어 계층을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을 고용하고 ‘스텔스 모드’로 전환했다.

반덴 브룩 IAM 로보틱스 CEO는 “소비자의 기대가 계속 높아짐에 따라 모든 기업들이 주문이행 주기를 단축하고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수십년 간의 로봇공학 경험과 특유의 기술을 실제 시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보았다"고 말했다.

IAM 로보틱스는 자사의 ‘픽시스(Pyxis)’ 기술이 AMR과 인간 픽커(picker)의 작업을 독립적인 워크플로우로 관리함으로써 주문 선택 프로세스를 최적화한다고 설명했다. 독자적인 알고리즘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인간 픽커가 최선의 픽커 위치에서 루마봇 AMR을 만나도록 유도하여 다운타임을 없애고, 처리 프로세스의 처리량을 높인다. 루마봇은 직관적이며 특허 출원 중인 '픽 투 라이트 선반(pick-to-light shelving)'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이 선반은 사람의 실수를 줄이고 픽킹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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