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누비랩, 주방용 AI 푸드 스캐너 선봬AI 엑스포 2023 참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1  11:03:06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누비랩(대표 김대훈)이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 2023'에서 단체급식소의 잔식 데이터를 분석하는 주방용 AI 푸드 스캐너를 선보였다.

올해 누비랩이 새롭게 개발한 잔식 분석 스캐너 ‘키친 매니저(가칭)’는 배식 후 남은 음식을 분석하도록 설계됐다. 단체급식소 내 주방(조리실)에서 잔식이 담긴 대형 용기를 스캔하면 누비랩 AI가 음식의 종류와 양을 분석해 메뉴별 잔식량 모니터링, 식자재 비용 최적화 등 솔루션을 제공한다.

누비랩에 따르면 대형 레스토랑 및 기업 급식소에서 생산된 음식의 약 25%가 폐기되고 있으며,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의 절반 이상이 소비에 이르지 못한 잔식이다. 고객이 소비하지 않는 음식을 초과 생산하는 이유는 데이터의 부재가 주요 원인인데, 급식소 운영자는 키친 매니저 솔루션을 활용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기업 측의 설명이다.

누비랩의 AI 푸드 스캐닝은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에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실시간 분석하는 컴퓨터 비전 기반의 음식 인식(Food Recognition) 인공지능 기술이다.

기존 해외 업체의 솔루션이 저울로 무게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주방 내 이동과 위생적인 사용이 어려웠던 것에 반해 누비랩의 키친 매니저는 비전 AI 기술 기반으로 간편한 설치와 사용이 가능해 급식소 운영자의 편의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은 올해 4월 파일럿 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 정식 판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AI 푸드 스캐너는 국내와 해외 급식소의 사용 환경에 맞게 지속 발전되고 있다”며 “환경과 건강을 지키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누비랩의 푸드 AI 기술을 이번 엑스포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누비랩은 올해 1분기 싱가포르 소재 대형 병원과 환자 식사의 AI 분석 검증(PoC)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클라이언트와 함께 AI 푸드 스캐너의 해외 시장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보티즈, LG전자와 본격 협력
2
아마존, 유럽 물류 자동화에 1조원 이상 투자
3
中 전기차 기업 니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전담팀 구성
4
국내 최고의 서비스 로봇 활용 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5
보스턴 다이나믹스, 전기 구동 신형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6
로보락, 2024년 플래그십 모델 ‘S8 맥스V 울트라’ 출시
7
미 스탠포드대, '거미' 모방 우주 탐사 로봇 '리치봇' 개발
8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우주 탐사용 로봇 '스페이스호퍼' 개발
9
나우로보틱스, 중기부 인천시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선정
10
'젊은 로봇 공학자' (68) ETRI 윤영우 책임연구원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