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어린이가 바닥에 앉아 탱크로봇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오빠가 심리치료 로봇 '파로'를 괴롭히자 동생이 이를 말려보지만 소용없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착용로봇 '하이퍼'를 유심히 보고 있는 체험객들.

▲ 로봇축구 체험관을 찾은 아이들이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다윈'을 둘러싸고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 한 여자아이가 휠체어 로봇을 조정하는 엄마의 실력이 걱정스러운 듯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퍼즐을 맞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꼬마아이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 두명의 어린이가 썰매로봇을 타고 경주를 벌이고 있다.

▲ 비비라이더를 탄 어린 소녀의 해맑은 미소

▲ 한 가족이 로봇뮤지컬 '슈퍼키봇의 모험'을 관람한 후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