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오토시맨틱스, 인공지능 건물관리시스템 ‘볼츠만’ 출시다중목적 강화학습 AI엔진 개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16  11:01:5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오토시맨틱스(대표 강나루)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술로 플래그쉽 그린 빌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볼츠만 V1.0’과 중소형 빌딩에 적합한 '볼츠만 라이트(light) FM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10/18~10/21)'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BIXPO2022.11/2~11/4)'에서 참관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선진국 중심으로 플래그십 그린빌딩들이 속속 건설되고 있는데, 기존 빌딩과는 차원이 다른 쾌적성, 유연성, 탄소중립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건물들은 유지관리에 있어서도 디지털트윈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도입을 천명하면서 설계 단계에서부터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오토시맨틱스는 국내 최초로 다중목적 강화학습 AI엔진의 개발에 성공하여 백화점, 쇼핑몰, 하수처리장, 대형전시장, 대형오피스건물 등 다양한 건물과 설비에 이를 도입 및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적인 종합설계사무소, HVAC(공조시스템) 설비 제조사, FM(시설관리) 사업자들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차원 높은 그린빌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오토시맨틱스는 향후 그린스마트시티 대상 AI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를 필두로 전세계적으로 그린스마트시티를 건설하고 있는데 다양한 최첨단 IT 설비들과 수많은 센서들이 사용되기 때문에, 이의 유지관리는 필연적으로 디지털트윈 + AI가 맡게 된다.

정병철 그린스마트시티 사업본부장은 “오토시맨틱스의 볼츠만은 현재 2만개~3만개 데이터포인트를 갖는 건물을 대상으로 개발되었는데, 이를 향후 200만개~300만개 데이터포인트를 갖고 있는 시티 레벨로 확대 개발할 계획이며, 이때, 핵심적인 기술은 사이버보안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시맨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볼츠만 라이트 FM 서비스" 모델을 시연할 예정이다. 기존의 볼츠만과 달리 중소형 빌딩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주로 냉난방설비의 고장 여부를 인공지능이 조기 판단하고, 이를 해당 전문가에게 전달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물주는 설비관리를 AI와 전문가에 이중으로 맡기고 안심할 수 있으며, 설비제조사들은 건물주의 불필요한 A/S 출동 요구를 줄일 수 있어 A/S 관련 비용이 낮아지게 된다고 박정규 볼츠만 사업본부장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도 사업화 예정으로 현재는 시범 서비스 중이다.

오토시맨틱스는 이외에 소방과 관련한 솔루션, 냉장창고에 필요한 솔루션도 내년도 볼츠만에 탑재할 예정으로 여러 설비 및 센서 파트너들과 기획 및 공동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토시맨틱스는 AI 엔지니어링 전문 회사로 최신의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의 ESG 효과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물에너지 외에도 산업재해 모니터링, 풍력발전 효율 향상,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등 AI 기반 다양한 ESG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전남대 연구팀, 뇌졸중 예후 예측 인공지능 기술 개발
2
'CES 2023 빅테크 9'
3
NTT도코모, 날개없는 프로젝션 드론 개발
4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③ ㈜뉴로메카
5
한국로봇학회 정낙영 회장
6
일본 히타치오토메이션, 교토 로보틱스와 합병한다
7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 31일 개소
8
SK텔레콤, 드론·AI 통해 통신탑 안전도 점검시스템 개발
9
엔젤로보틱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웨어러블 로봇 분야 협력
10
중국 9년 연속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소비국 자리매김…관련주 급등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