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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발트 로보틱스, 오티스 엘리베이터 API 통합로봇이 빌딩 돌아다니며 여러 층 보안관리 기능 제공···보안·자동화 범위·흐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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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6  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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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발트 로보틱스가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새 API와 통합하고 협력을 확대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사진=코발트 로보틱스)

코발트 로보틱스가 오티스엘리베이터와 기술 통합 및 협력을 확대한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코발트 로보틱스는 자사 로봇을 새 오티스 통합 디스패치(New Otis Integrated Dispatch)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통합해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원격호출하고 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빌딩 보안 및 자동화를 향상시킨다.

코발트 로봇은 주로 기업 사무실 공간의 안전 및 보안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보다 안정적으로 보안과 보안 흐름을 자동화한다.

로봇들은 오티스 엘리베이터와 API를 통합함으로써 그들이 담당한 공간 전체의 안전 문제 해결 속도를 증가시키면서 여러 층에 대한 보안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마이크 르블랑 코발트 로보틱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오티스와의 관계는 전 세계에 계속해서 인공지능(AI)이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의 힘을 가져오고 있다. 우리 로봇은 오티스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에 원활하게 통합됨으로써 다른 어떤 보안 로봇보다 더 많은 단위 면적당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발트와 오티스는 지난 2020년부터 여러 대륙에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설치에 협력해 오고 있다. 두 회사는 코발트 로봇과 오티스 엘리베이터가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외에도, 전반적인 프로젝트 비용과 로봇 솔루션 구현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오티스 통합 디스패치 API를 사용하면 여러 제조업체의 로봇이 클라우드, 또는 로컬망 연결을 통해 거의 모든 오티스 엘리베이터와 통신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유선 통합보다 더 많은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로봇들은 엘리베이터 한 대가 아니라 엘리베이터 한 무리와 함께 일할 수 있으며 더 깊은 통합을 제공한다.

코발트 로보틱스의 원격 보호 서비스 솔루션(Remote Guarding Service Solution)에는 주간 카메라, 360도 카메라, 열 카메라, 심도 카메라, 라이다 및 배지 판독 기능을 포함해 60개 이상의 센서를 갖춘 최첨단 로봇이 포함돼 있다.

로봇은 기계학습, 시맨틱 매핑 및 신규성 감지 기능을 사용해 독립적으로 사람, 소리, 동작, 문 및 창, 사라진 자산과 같은 보안 관련 이상 징후를 독립적으로 식별하고 플래그를 표시할 수 있다. 각 로봇에는 원격 보안 전문가, 현장 사용자와 통신하기 위한 화면이 있다.

사고 발생 시 코발트 보안 전문가가 복잡한 상황에 대한 인적 지원을 제공한다. 담당자는 사고를 분류하고, 적절한 담당자에게 연락한 후, 협력적으로 수립된 사후 명령에 따라 365일 내내 24시간 보안 팀에 보고한다.

또한 로봇은 양방향 비디오를 제공해 직원을 맞이하고 배지 증명을 요구하며 방문객 체크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코발트 로보틱스는 최첨단 로봇공학,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감시를 통합한 통합 서비스로 반복적인 수동 보안 및 설비 작업을 자동화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이 회사의 기술 플랫폼과 1년 내내 하루 24시간 전담 전문 보안 서비스 팀은 훨씬 적은 비용으로 효율성 및 예측 가능성을 높여 안전, 보안 및 시설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며, 경비원은 판단, 공감 및 의사결정이 필요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코발트의 모바일 로보틱스는 회사가 그들의 공간을 더 똑똑하고, 더 안전하며, 직원들과 지적 재산 모두를 보호하도록 도와준다. GM과 슬랙을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코발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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