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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텍, 인텔랩차이나 '로보틱스 4.0' 플랫폼 연구에 ‘콤 익스프레스 모듈’ 채택HERO 플랫폼에 효율적인 설계와 유연한 프로세서 확장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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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8  1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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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가텍이 인텔 랩 차이나 로봇 4.0 플랫폼 연구 및 교육에 ‘콤 익스프레스 모듈’을 채택한다.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 선도 기업 콩가텍(congatec)의 콤 익스프레스 모듈(COM Express modules)이 인텔랩차이나(Intel Labs China)의 HERO(Heterogeneous Extensible Robot Open) 플랫폼에 채택돼 효율적인 설계와 유연한 프로세서 확장성을 제공한다.

인텔랩차이나의 자율시스템랩에서 만든 '로보틱스 4.0' 플랫폼은 차세대 IoT 커넥티드 서비스 로봇과 리테일 로봇, 자율주행 차량의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 및 가속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 교육 및 시험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통합한다.

이 개방형 플랫폼은 인텔의 이기종 프로세서 기술과 인텔의 OpenVINO AI 툴키트와 결합하며, 현지 작업, 탐색, 계획 및 인간-로봇 상호작용에 필요한 종합적인 SW 라이브러리 스위트(Libraries suite)를 제공한다. 이런 환경에서 콩가텍 콤 익스프레스 모듈은 저전력 인텔 아톰에서부터 고성능 인텔 제온 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요구되는 성능 확장성을 제공하며 표준 구성은 콩가-TC370 컴퓨터 온 모듈과 8세대 인텔 코어 SoC 프로세서를 적용하고 있다

송 지지앙(Song Jijiang) 인텔랩 차이나 부사장 겸 이사는 “HERO 플랫폼은 인텔 랩 차이나가 서비스 로봇, 리테일 로봇, 자율주행 차량 등 지능형 로봇 개발을 위해 특별히 구축한 소형, 이기종 저전력, 고성능 시스템 플랫폼 솔루션”이라며 “3년 간의 지속적인 개발과 이기종 및 개방형 접근방법 덕분에 HERO 플랫폼은 폭 넓은 로봇 4.0 프로젝트를 위한 완벽한 개발 플랫폼으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텔 랩 차이나는 인공지능, 지능형 운송, 무선 데이터 통신, 서비스 로보틱스 등 4가지 주요 분야에 계속 주력할 예정이다. 업계와 학계, 연구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키 린(Becky Lin) 콩가텍 중국지사장은 “콩가텍이 인텔랩차이나의 HERO 생태계의 일원이 돼 매우 기쁘다. 로보틱스 4.0은 인텔의 이기종 컴퓨팅 하드웨어에서 딥러닝 모델의 최적화를 지원하는 OpenVINO 툴키트와 AI의 결합을 통한 진보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술 분야”라며 “유연한 에지 컴퓨팅 플랫폼은 로보틱스 4.0의 패러다임이므로 콩가텍 콤 익스프레스 모듈은 이 분야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팅 하드웨어 외에도 인텔 랩 차이나는 HERO 교육용 키트와 함께 기본 개념, 상호작용, 탐색, 기획 및 조작을 위한 라이브러리가 포함된 'Advanced AI Practice Suite'를 제공한다. 선택 사양으로 Senior AI Development Suite가 있으며, 여기에는 3D 영상의 이해를 포함한 적응형 상호작용 및 지속적인 학습이 추가돼 있다.

HERO 플랫폼은 필요에 따라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 일례로, 이기종 컴퓨팅 플랫폼은 인텔 아리아 10GX(Arria 10 GX) FPGA 또는 써드파티의 하드웨어 가속 모듈을 통합할 수 있다. 어댑티드 러닝의 경우 추가적 인식 모듈로 확장이 가능해 기존 또는 새 인식 기능을 향상한다. 이런 방식으로 로봇은 미래의 임무에 대한 다양한 요구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으며, 각 애플리케이션에 따른 부하 및 성능 균형도 가능하다.

콩가텍 콤 익스프레스 모듈 사용 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로봇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고, 시스템 통합을 단순화할 수 있다. 콩가텍의 독립적이고 확장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모듈형 플랫폼을 통해 HERO 설계자들은 혁신적인 로봇 시스템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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