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서남부 지역 병원, 중국산 로봇 활용해 '고관절 치환수술' 성공객관적 데이터를 사용해 정확한 위치에 보철물 배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4  10:28:31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중국 서남부 지역에 위치한 병원이 중국산 로봇을 적용해 로봇 보조 고관절 치환술을 실시했다. (사진=중국로봇망)

중국 서남부 지역에 위치한 병원이 중국산 로봇을 적용해 로봇 보조 고관절 치환술을 실시했다.

지난 21일 중국 언론 사천재선(四川在线, 쓰촨짜이셴)에 따르면 20일 쓰촨대학 화시(华西)병원 정형외과는 52세 여성인 장(张)모씨를 대상으로 '중국산 로봇 보조 고관절 치환술'을 실시했다.

이 환자는 3일 전 수술을 받고 회복해 퇴원했다. 중국 남서부에서 중국산 로봇 보조 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최초의 환자로 기록됐다.

고관절 골관절염, 대퇴골두 괴사, 고관절 이형성증, 고관절 류마티스 관절염 등은 환자의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휠체어에 의존해 생활할 수도 있다. 고관절 치환술은 말기 고관절 질환에 효과적 치료법이다.

쓰촨대학교 화시병원 정형외과 저우중커(周宗科) 교수에 따르면, 고관절 치환술의 핵심은 보철물을 최적의 위치에 놓는 것에 달려 있다. 이는 환자의 수술 후 기능 회복과 보철물의 수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보철물의 배치는 의사의 기술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수술 경험이 없는 의사들에게는 어려운 작업이다. 로봇이 관절 교체 수술시 의사를 지원하면 객관적 데이터를 사용해 정확한 위치에 보철물을 배치할 수 있다. 다른 의사가 집도하는 경우에도 적용 가능해 수술의 표준화를 돕는다.

의사가 로봇을 조작해 안전 범위 내에 관절 보철물을 배치해야 하는데, 안전 범위를 넘어서면 기계가 자동으로 경보를 울리고 작동을 멈춘다. 이를 통해 작업의 정확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고 수동 측정 및 조작 오류, 잘못된 보철 위치로 인한 악영향을 막을 수 있다.

이번 중국산 로봇 보조 고관절 치환술을 위해 저우중커 교수는 이전에 임상 연구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수술 후 영상 측정에서 로봇을 통해 관절 위치가 정확하게 배치된 것을 확인했으며, 환자의 회복 속도가 빨라 수명도 더 길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 청소기 전문기업 에코백스, 국내 AS 서비스 강화
2
케이알엠, 부산경찰청과 협업해 4족 보행 로봇 ‘비전 60’ 선보여
3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한국대드론산업협회, 정수센터 드론 테러 대비 업무협약 체결
4
알에스오토메이션, AI 기반 로봇모션 제어 표준 플랫폼 개발
5
두산로보틱스, 메가MGC커피에 협동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공급
6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4-09)
7
美 NASA, 6개 대학과 공동으로 달 탐사용 4족 보행 로봇 개발한다
8
최상목 부총리,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 방문
9
드론 전문기업 DJI, 경량 상업용 안정화 장치 등 신제품 3종 출시
10
건솔루션-한양대 ERICA, 지능형 로봇 맞춤 인재양성 업무 협약 체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