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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포워드X', 퀄컴과 제휴해 독일서 신형 AMR 선봬하노버산업박람회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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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0  14: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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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워드X 로보틱스가 퀄컴과 제휴해 AMR을 선보였다(사진=중국로봇망)

중국 물류 로봇 기업인 포워드X 로보틱스가 미국 퀄컴과 손잡고 독일 전시회에서 최신 물류 로봇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중국 언론 함녕신문망(咸宁新闻网, 셴닝신원왕)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포워드X 로보틱스(ForwardX Robotics, 灵动科技)'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여해 물류 로봇을 선보였다. 중국 4세대 이동 로봇(비전 내비게이션 AMR) 선두 기업인 포워드X 로보틱스는 전략적 파트너인 퀄컴과 손잡고 이번 박람회에서 제품과 기술을 공동으로 선보였다.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의 주제는 '산업적 변혁'으로서 약 60개국 2500개 업체가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물류 4.0, 순환경제, 지속가능 에너지 등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내놓았다.

포워드X 로보틱스의 창업자인 치오우(齐欧) CEO는 "포워드X 로보틱스는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산업 분야의 파트너 및 고객과 신뢰할 수 있는 교류 및 토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은 산업 변혁의 중요한 시기로, 자사가 디지털 제품과 솔루션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워드X 로보틱스는 오랜 기간 물류 및 제조 산업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에 퀄컴과 함께 다양한 산업의 복잡한 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4세대 비전 AMR 로봇을 공개하면서 중국 스마트 제조 기술과 장비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워드X 로보틱스의 차세대 비전 AMR은 차세대 비전+레이저 SLAM 내비게이션 기술을 채택해 복잡한 환경에서 정확하고 민첩하게 장애물을 피하면서 도킹이 가능하다. 각종 복잡한 생산 물류 현장에 적합하다.

생산 유연성을 갖추고 디지털 업그레이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으며 높은 신뢰성을 지니고 있다. 무고장 통행률이 99.5%에 이른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개의 레이더와 5~6개의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360도 범위의 레이더를 통해 낮은 높이의 장애물 회피 및 동적 장애물 회피, 입체 장애물 회피 등이 가능하다. 사람들과의 협업을 지원해 생산라인 조정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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