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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술 로봇 플랫폼 스타트업 '수스타오', 수백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LYZZ캐피탈, 지펑벤처스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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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5  1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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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최소 침습 수술 분야 수술 로봇 기업이 자본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중국 언론 소상신보(潇湘晨报, 샤오샹천바오)는 중국 수스타오(SUSTAO, 术之道医疗科技)가 수억위안(약 수 백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LYZZ캐피탈(LYZZ CAPITAL, 醴泽资本)과 지펑벤처스(Jifeng Ventures, 济峰资本)가 펀딩을 주도했으며, 화퉁캐피탈(华桐资本)과 IDG캐피탈(IDG资本)이 펠로우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쑤저우(苏州)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수술 로봇 영역의 플랫폼형 기업이다. 로봇 공학 기술 특성에 맞는 지능형 소모품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투자 이후 수스타오는 전자동 수술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제품의 임상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IDG캐피탈 관계자는 "의료 분야에서 로봇의 적용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며 "의료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소모품의 동시 개발은 의료 로봇 시장을 재정의하고 전자동 솔루션을 모색하는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창업진의 경험과 노하우도 높게 평가했다. IDG캐피탈은 또 "우리는 수스타오팀에 대해 자신감과 기대를 갖고 있으며 설립자가 의료 분야에 대해 예리한 통찰력을 갖고 있고, 동시에 R&D팀이 풍부한 경험도 갖고 있다"며 의료 로봇 생태계를 꾸려나갈 잠재력을 가진 회사를 만나 기쁘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두 수술 로봇 기업이 자본 시장에 진입했다. 지난해 11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마이크로포트(MicroPort, 微创机器人)와 올해 4월 홍콩증권거래소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한 엣지메디컬(EDGE Medical, 精锋医疗)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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