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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텍 '판다 로봇', 中 춘절 TV 프로그램서 활약춘절 특별 프로그램 '밍폔(名片)'에 출연해 재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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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03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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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재담 프로그램에 출연한 판다 로봇(사진=중국로봇망)

중국 설 명절인 '춘절'에 TV에 출연한 판다 로봇이 중국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

2일 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 유비텍(UBTECH, 优必选科技)에 따르면 최근 CCTV 춘절 특별 프로그램 '밍폔(名片)'에 유비텍의 자이언트 판다 로봇 '여우여우(优悠)'가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에서 여우여우는 젊은 배우 둥졘춘(董建春), 리딩(李丁)과 함께 출연해 재담을 나눴다.

휴머노이드 로봇인 여우여우는 리딩에게 나이, 수입, 저축에 대한 일련의 질문을 하기도 했으며, 태극권을 선보이기도 했다. 로봇이 재담 프로그램 배우로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우여우는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을 통합한 상징성을 가지면서 새로운 콘텐츠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봇의 상호작용 피드백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아지면서 관객의 몰입감이 높아졌다. 여우여우는 시각, 청각, 촉각, 다중 채널 환경 인식 및 다중 모드 감정 상호 작용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표정도 지을 수 있다. 음성 합성, 컴퓨터 비전, 지능형 의사결정, 모션 제어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됐다. 유비텍의 종합적이고 협동적인 로봇 지능 수준을 로봇에 녹여냈다.

여우여우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리딩에 세번 연속 이겼으며, 유머를 구사하기도 했다. 10~12세 소년의 목소리로 대화했다. 유비텍은 엔드투엔드 딥러닝 기법을 사용해 목소리 모델을 훈련하고, 텍스트를 음소로 변환한 이후, 목소리 모델을 예측하는 등의 기술을 활용했다.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음성 합성 기술은 개별 단어와 단어의 어조와 리듬을 유연하게 조정시키면서 인간적 대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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