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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굿맨-中 긱플러스, 물류창고 부문 협력굿맨 창고 고객들에게 긱플러스 로봇서비스(RaaS) 패키지 제공 ···협업 벤처 공동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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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3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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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긱플러스는 전 세계에 2만대 이상의 자율이동로봇(AMR)을 판매했다. (사진=긱플러스)

호주 굿맨그룹과 중국의 자율이동로봇(AMR)업체 긱플러스가 중국내 창고들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적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최근 보도했다.

굿맨은 물류 및 산업시설, 창고, 비즈니스파크 등 산업용 부동산을 소유, 개발, 관리하는 호주의 글로벌 부동산 그룹이다.

두 회사는 기술 및 물류 자산 전문 지식을 공유하여 중화권 고객을 위한 최첨단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굿맨이 창고 고객들에게 해당 건물에 긱플러스 AMR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더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굿맨 고객들을 위한 긱플러스 솔루션에 약간의 할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이 협력 관계는 긱플러스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채널을 열어준다.

▲홍콩 툰멘(屯門)에 있는 굿맨 웨스트링크는 자동화 및 로봇 분야의 최신 발전을 적용한 최첨단 물류 시설이 될 것이다. (사진=긱플러스)

크리스토퍼 하비 굿맨 그룹 중국담당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은 전세계 소매판매량의 27%를 넘어서면서 전자상거래와 온라인 소매 부문에서 계속해서 전세계 리더가 되고 있다. 이 비중은 오는 2025년까지 63%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의 고객들은 항상 비용 효율성과 신속한 주문 처리라는 소비자의 증가하는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급망에서 효율성을 창출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위치가 좋은 스마트 창고가 해답이다. 우리는 긱플러스와 제휴해 고객들과 중국 소비자들에게 최신 창고 로봇 및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긱플러스 제품 및 솔루션에는 소매, 전자상거래 및 제조 고객들에게 정밀도, 신뢰성 및 비용 절감 물류로 유명한 물품-사람 시스템, 수직 스토리지 시스템, 로봇 분류 및 자율 지게차가 포함된다.

굿맨은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자사 창고 고객들에게 매우 유연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긱플러스의 로봇 서비스(RaaS) 패키지를 제공하게 된다.

▲주강 삼각주의 심장부인 볼라현(博罗县)에 위치한 굿맨 볼라 물류 파크. (사진=긱플러스)

리트 펑 긱플러스 아태·영국·미주 지역 관리 담당 부사장은 “전 세계 300개 이상의 자동화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광범위한 물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굿맨의 우수한 위치와 양질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포괄적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굿맨과 긱플러스는 창고제품 공동 개발, 특화 자동화 창고 자산 구축 등 스마트 창고 혁신을 견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 벤처 발굴에 나선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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