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CJ대한통운, 연말까지 주요 물류센터에 물류로봇 170여대 투입AGVㆍAMR 등 설치 운영...20일 마스터플랜 발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1  15:16:3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20일 경기도 동탄 소재 ‘TES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TES핵심기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CJ대한통운이 로봇, AI,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TES 기술역량을 강화해 물류혁신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현재 연구ㆍ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물류 기술을 시연하는 행사를 열었다.

CJ대한통운의 첨단물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는 TES물류기술연구소는 20일 경기도 동탄 소재 ‘TES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TES핵심기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이 자리에서 ‘12대 핵심기술과 마스터플랜’을 통해 “로봇, AI, 빅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TES물류기술연구소는 그동안 연구ㆍ개발하고 있는 첨단설비 및 기술개발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경영진을 대상으로 현장에 설치된 AGV(Automated Guided Vehicle·고정 노선 이송로봇), AMR(Autonomous Mobile Robotㆍ자율주행이송 로봇), 피스 피킹 시스템 등 설비를 직접 가동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1부 행사에서 TES물류기술연구소는 ‘로봇이 사람처럼 일합니다. 데이터로 미래를 봅니다. 시스템이 사람을 리딩합니다’라는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TES 12대 핵심기술 소개 및 마스터플랜’을 온라인 생중계로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

2부에서는 개발중인 대표기술을 참석 경영진에게 소개하고 시연했다. 특히 기술개발분야를 TㆍEㆍS 3개로 나누어 이를 담당하는 영리더(Young Leader)들이 기술소개와 설비시연을 직접 진행해 젊고 역동적인 혁신성장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테크놀로지 분야는 이송자동화, 하역자동화, 패키징 기술을 시연했고, 엔지니어링 분야는 시뮬레이션 기반 센터 최적화, 빅데이터 분석 기반 프라이싱 기술을 선보였으며, 시스템 & 솔루션 분야는 AI/빅데이터 플랫폼, 이커머스/택배시스템, 설비제어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이중 AGV와 AMR은 물류센터 내에서 제품이나 팔레트를 자동으로 작업자에게 전달해 주는 자동운송로봇으로, CJ대한통운은 연말까지 곤지암, 군포 등의 주요 물류센터에 170여대의 AGV/AMR을 투입할 예정이다. 피스 피킹 시스템은 로봇팔이 낱개 상품을 흡착하여 컨베이어 또는 박스에 자동으로 투입하는 설비로 현재 덕평물류센터에 도입되어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보냉용기, 자동 포장 원터치박스 등 친환경 물류 자재도 2022년부터 점진적으로 현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사 제품 포장에 적용되어 고객사의 ESG 경영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TES물류기술연구소는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핵심기술 완성을 통해 선도기업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CJ대한통운의 혁신 성장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물류 기술의 표준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물류사업은 기술과 데이터중심의 디지털물류로 진화하고 있다”며 “로봇 기술을 도입한 현장 자동화, AI/빅데이터 기반의 상시 운영 최적화, DT(디지털 전환) 기반 시스템 구축 등 핵심분야를 강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물류연구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TES는 테크놀로지(Technology), 엔지니어링(Engineering), 시스템 및 솔루션(System & Solution)의 약자로, CJ대한통운의 핵심기술을 의미한다. 현재 150여명의 연구인력이 활동하고 있는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각 사업 현장에 접목시켜 CJ대한통운의 핵심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나우로보틱스, 인천광역시 '2021년 비전기업'에 선정돼
2
㈜로봇앤드디자인
3
육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26~27일 개최
4
[부고]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보급팀 권륜일 책임연구원 부친상
5
코리아씨이오서밋, ‘NFT META 서울 2021’ 대성황리에 마쳐
6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 초청 간담회 진행
7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 모멘타와 로봇 전문기업 설립
8
스페인 팔 로보틱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신모델 런칭
9
한국과 캐나다 로봇 기업간 협력 모색한다
10
한국로봇산업협회, '제1회 로봇 스타트업 협의체' 개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