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개인서비스 로봇
팜한농, 현대로템과 웨어러블 슈트 업무 협약 체결농작업 적용을 위한 실증 시험 진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11  10:08:5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현대로템 웨어러블 슈트(사진=현대로템)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11일 현대로템과 웨어러블 슈트의 농작업 적용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과 현대로템은 현대로템에서 개발 및 양산 중인 어깨∙팔∙다리 보조 슈트를 농업 현장에 적용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팜한농은 농자재 분야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웨어러블 슈트 제품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고, 현대로템은 제품 공급 및 기술을 지원한다.

팜한농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대로템과 함께 웨어러블 슈트 제품의 농작업 적용을 위한 실증 시험을 진행했다. 시험 결과, 어깨 보조용 조끼형 웨어러블 슈트인 ‘벡스(VEX, Vest Exoskeleton)’는 과수 농업에 적합하고, 팔 근력을 보조해주는 ‘에이치-프레임(H-Frame)’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농작업에 좋으며, 의자형 착용 로봇 ‘첵스(CEX, Chairless Exoskeleton)’는 다리를 굽히고 해야 하는 농작업에 안성맞춤인 것으로 나타났다.

팜한농은 지난 4월, 농작업 시 허리 부담을 줄여주는 근골격 보조 슈트 ‘에브리(Every)’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더욱 더 다양한 슈트 제품을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 공급하게 됐다.

권희준 팜한농 신사업팀장은 “현대로템과 협력해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보조 슈트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작물별∙농작업별로 최적화된 웨어러블 슈트 제품이 공급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국토부,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출범
2
DHL서플라이체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트레치' 로봇 도입
3
미디어 속 로봇 기술
4
일본 하타케호토케, 소규모 농가용 제초 로봇 개발
5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④ ㈜로보티즈
6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③ ㈜뉴로메카
7
나사의 벌-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일군 50가지 발견
8
중국 9년 연속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소비국 자리매김…관련주 급등
9
LS일렉트릭-LG유플러스, 스마트공장 사업 협력
10
美 테라다인 로봇 그룹, 지난해 매출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